Zapier Make 비교 비개발자 — 코딩 없이 업무 자동화 시작하는 법
핵심 결론 3가지
- 처음 자동화를 시작하는 비개발자는 Zapier가 유리하다. 단계별 마법사 방식으로 30분 안에 첫 자동화를 만들 수 있고, 6,000개 이상 앱과 연동된다.
- 비용을 아끼면서 복잡한 워크플로가 필요하다면 Make가 유리하다. 무료 플랜도 월 1,000회(Zapier 100회의 10배)를 제공하고, 유료 시작가도 $9/월로 Zapier($20/월)의 절반 이하다.
- 두 도구 모두 국내 서비스(네이버, 카카오, 쿠팡 등)와의 직접 연동은 제한적이다. 웹훅(Webhook) 방식으로 간접 연동은 가능하지만 기술적 설정이 필요하다.
자동화 도구 추천 전에 알아야 할 기본 개념
두 도구 모두 "트리거(시작 조건)"와 "액션(실행할 행동)"을 연결해 자동화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구글 폼에 응답이 들어오면 → 자동으로 노션에 기록하고 → 슬랙으로 알림을 보낸다"는 워크플로를 코딩 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Zapier에서는 이 자동화 단위를 "Zap"이라고 부릅니다. Make에서는 "시나리오"라고 합니다. 둘 다 같은 개념이지만 인터페이스와 기능 범위가 다릅니다.
Zapier vs Make — 인터페이스와 사용 난이도 차이
| 비교 항목 | Zapier | Make |
|---|---|---|
| 인터페이스 방식 | 단계별 마법사 (클릭 순서대로) | 시각적 시나리오 빌더 (모듈 연결) |
| 초보자 첫 사용 | 30분 내 첫 자동화 가능 | 2~3시간 기본 개념 습득 필요 |
| 복잡한 분기 처리 | 제한적 | 시각적으로 표현 가능 |
| 오류 처리 | 기본 수준 | 고급 오류 처리 지원 |
| 반복 루프 | 별도 설정 필요 | 기본 지원 |
결론: 자동화를 처음 접하는 비개발자는 Zapier가 더 쉽습니다. 어느 정도 익숙해진 후 복잡한 워크플로가 필요해지면 Make로 넘어가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코딩 없이 자동화 — 실제 사례로 보는 Zapier vs Make
시나리오: 구글 폼 응답 → 노션 DB 자동 저장 → 슬랙 알림
Zapier 방법
3단계 Zap을 순서대로 설정, 약 20분 내 완성. 오류 없이 안정적으로 작동. 조건 분기 없는 단순 저장+알림에 최적.
Make 방법
한 시나리오 안에서 분기 처리 가능. 응답 내용에 따라 다른 슬랙 채널로 알림 전송하는 조건도 추가 가능.
추천: 단순 저장+알림 → Zapier / 조건 분기 필요 → Make
시나리오: 이메일 첨부파일 → 구글 드라이브 자동 저장
Zapier 방법
Gmail + Drive 연동이 6,000개 앱 중 가장 잘 지원되는 조합. 5분 내 설정 가능. 단순 저장에 최적.
Make 방법
동일 기능 구현 가능. 추가로 파일명을 날짜+발신자명으로 자동 변경하는 복잡한 처리도 추가 가능.
추천: 단순 저장 → Zapier / 파일명 자동 변경 등 처리 → Make
시나리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주문 → 엑셀 자동 기록
Zapier 방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가 공식 통합 목록에 없어 직접 연동이 어렵습니다.
Make 방법
웹훅(Webhook) 방식으로 간접 연동 가능. 설정이 복잡하지만 연동 자체는 가능합니다.
자피어 메이크 가격과 무료 플랜 차이
| 항목 | Zapier | Make |
|---|---|---|
| 무료 작업 수 | 월 100회 | 월 1,000회 |
| 무료 플랜 워크플로 수 | 5개 | 제한 없음 |
| 유료 시작 가격 | ~$20/월 | ~$9/월 |
| 연동 앱 수 | 6,000개 이상 | 1,500개 이상 |
| 인터페이스 난이도 | 쉬움 (마법사) | 보통 (시각적) |
| 복잡한 워크플로 | 제한적 | 강력함 |
| 안정성 | 높음 | 보통 |
자주 묻는 질문
마무리
자동화 첫 걸음은 Zapier, 심화는 Make. 처음 자동화를 접하는 비개발자라면 Zapier로 "구글 폼 → 노션 저장" 하나만 만들어보세요. 이 한 가지 자동화만으로도 반복 업무가 얼마나 줄어드는지 바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Zapier 무료 플랜으로 시작해 월 100회 한도가 부족해지면, 그때 Make로 전환하거나 유료 플랜을 고려하는 순서가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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