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강을 읽다 막히는 자리는 대개 정해져 있다. 하나는 지금 보고 있는 문서가 예고본인지 확정본인지이고, 다른 하나는 수능최저 한 문장이다. 2027학년도 요강에서 뽑은 174개 문장을 실제로 끊어 보면서 두 자리를 같이 본다.
먼저 — 전형계획과 모집요강은 다른 문서다
🔴 전형시행계획은 입학 1년 10개월 전에 나오는 예고이고, 모집요강은 그해에 나오는 확정본이다. 숫자가 다르면 요강이 이긴다.
대교협 기본사항도 같은 순서를 정해 두었다 — 2024-08-28 발표 · 2026-07 개정본에 기본사항이 나오고, 대학별 요강은 그 뒤에 발표된다. 그래서 여름에 본 표와 가을에 본 표가 다를 수 있고, 그것은 오류가 아니라 순서다.
수능최저 문장은 네 조각이다
- 어느 문서를 보고 있는지부터 본다
표지에 「전형시행계획」이라 적혀 있으면 예고본이고, 「모집요강」이면 확정본이다. 숫자가 다르면 요강이 이긴다. - 내 전형 이름을 먼저 찾는다
요강은 전형마다 규칙이 다르다. 같은 대학의 학생부교과와 논술은 최저도 반영비율도 다르다 — 대학 단위로 외우면 반드시 틀린다. - 최저 문장을 네 조각으로 끊는다
①세는 방식(합인가 각인가) ②영역 수 ③문턱 숫자 ④그 밖의 조건. 넷째 조각이 대개 함정이다. - 계열·학과 분기를 확인한다
「1. 의예과 … 2. 약학계열 …」처럼 한 칸에 여러 규칙이 들어간다. 내 학과가 어느 번호에 속하는지 먼저 고른다. - 모르는 조각은 대학에 묻는다
추측해서 채우지 않는다. 요강 문장이 두 가지로 읽히면 입학처에 물어 답을 받아 적어 두는 것이 유일하게 안전한 방법이다.
실제로 어떤 모양이 몇 개나 되나
| 모양 | 행 | 읽을 때 조심할 것 |
|---|---|---|
| 「N개 영역 합 M」 | 139 | 가장 흔한 모양. 잘 더하면 읽힌다 |
| 「각 N등급」 | 6 | 영역마다 따로 넘어야 한다 — 합과 전혀 다르다 |
| 「최저 미적용」 | 12 | 요강이 없다고 밝혔다 |
| 읽지 못했다 | 17 | 스캔본이거나 문장을 찾지 못했다 — 미판정 |
낱말만 세어 봐도 치우침이 보인다 — 「합」이 들어간 문장이 135개인데 「각」은 5개다. 「이내」가 109개, 「탐구」가 53개, 「한국사」가 11개, 「평균」이 15개다. 탐구를 어떻게 세는지가 사실상 절반의 문장에 붙어 있다.
넷째 조각 — 못 읽는 열쇠
세는 방식·영역 수·문턱까지는 기계도 읽는다. 막히는 것은 그 뒤에 붙는 조건이다. 174행 가운데 63행에 이런 열쇠가 하나 이상 붙어 있다.
| 열쇠 | 행 | 무슨 뜻인가 |
|---|---|---|
| 필수포함 | 21 | 특정 영역을 반드시 넣으라고 못 박았다 (예: 수학 포함) |
| 탐구 | 18 | 탐구를 몇 과목으로 어떻게 세는지 따로 정했다 |
| 탐구제한 | 17 | 반영할 탐구 과목을 제한했다 (과탐만·2과목 평균 등) |
| 한국사 | 10 | 한국사 조건이 따로 붙었다 |
| 복원 | 6 | PDF에서 글자가 깨져 문장을 복원했다 |
| limit_max | 2 | 문턱이 하나가 아니라 범위로 적혔다 |
| 필수반영 | 2 | 반영 영역 자체가 지정돼 있다 |
| warn | 2 | 문장에 다른 조건이 더 붙어 있다 |
| 모호 | 2 | 같은 문장이 두 가지로 읽힌다 |
🔴 이 열쇠가 붙으면 우리는 세기를 재지 않는다. 「최저가 있다」까지만 말하고 나머지는 미판정으로 남긴다. 잘못 통과시키는 것이 미판정보다 훨씬 나쁘기 때문이다 — 읽었다고 믿고 원서를 낸 뒤에는 무를 수 없다.
문장을 넣어 끊어 보기
🔴 이 도구는 문장을 조각내 보여 줄 뿐 충족 여부를 판정하지 않는다. 등급을 넣어 보려면 「'3합 6'과 '각 3등급'은 다르다」 글의 판정 도구를 쓴다.
수능최저 문장 끊어 읽기
이 도구가 말할 수 없는 것
이 문장으로 붙을 수 있는가
이 도구는 문장을 끊어 읽을 뿐이다. 붙을 가능성은 같은 전형에 누가 얼마나 지원했는지가 있어야 세는데 그 모수가 공공 데이터에 없다.
우리 파서가 못 읽은 문장의 뜻
규칙을 읽어 내지 못한 줄은 「미판정」으로 남긴다. 잘못 통과시키는 것이 미판정보다 훨씬 나쁘다.
요강에 없는 조건
면접 배점·서류 평가 기준처럼 요강이 수치로 밝히지 않은 것은 어떤 문서에도 없다. 「작년에는 이랬다더라」로 채우지 않는다.
올해 확정본과의 차이
이 표의 원천 가운데 일부는 전형시행계획에서 왔다. 확정 요강이 올라오면 요강이 이긴다 — 그때 다시 읽어야 한다.
출처 — registry/admission_master.json
(2027학년도 · 대학 69 · 174행) ·
registry/daeip_2027_rules.json(대교협 기본사항).
🔴 손검증 24행은 요강 원문 대조, 나머지는 요강 PDF에서 문장만 뽑았다 —
겹치면 손검증본이 이긴다.
🔴 실제 지원 전에는 반드시 각 대학 확정 모집요강을 본다.
결과 받기
진단 결과를 메일로 받는다
화면에서 본 것과 같은 내용을 보낸다. 메일에는 넣어 본 문장의 끊어 읽기 결과와 못 읽은 조각의 목록이 함께 들어간다.
🔴 받는 것은 메일 주소 하나다. 넣은 값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하고 서버로 보내지 않는다 — 메일에는 판정 결과만 담긴다. 주소는 알림 발송에만 쓰고 제3자에게 넘기지 않으며, 메일 맨 아래 링크나 회신 한 통으로 즉시 지운다.
이 다음에 오는 물음
- 「3합 6」과 「각 3등급」은 무엇이 다른가
- 수능최저 없는 전형은 몇 개인가
- 수시 6회 제한은 무엇을 여섯 번으로 세나
- 논술은 언제부터 준비하나
이 글은 데이터에서 자동으로 다시 만들어진다 — 마지막 갱신 2026-08-30. 갱신 방법: python -X utf8 src/scripts/build_admission_master.py && python -X utf8 src/evergreen/build.py --post yogang-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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