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줄어든다는 이야기는 대개 추계로 하는데, 초등학교만큼은 추계가 필요 없다. 올해 태어난 아이가 2031년에 입학하니 앞으로 6년치 입학 인원은 이미 주민등록에 올라 있다.
그래서 「만 0~5세가 지금 초등학생(만 6~11세)보다 몇 % 적은가」를 세면 6년 뒤 초등학교 규모가 대략 나온다. 전국 시군구 264곳에서 세어 보면 중앙값이 -34.0%다. 절반 넘는 지역에서 초등학생이 3분의 1가량 줄어든다는 뜻이다.
264곳 중 늘어나는 곳은 1곳이다. 영광군(24.0%) 하나뿐이다.
가장 많이 주는 곳은 고성군(-59.7%), 가장 덜 주는 곳은 영광군(24.0%)이고, 40% 이상 주는 지역이 67곳이다.
지역을 고르면 연도별로 편다
고른 지역의 만 0~5세를 입학 연도별로 늘어놓는다. 2025년 만 0세는 2031년에, 만 5세는 2026년에 들어간다.
이 숫자로 말할 수 없는 것
「이미 태어났다」는 강한 근거지만, 강한 것은 여기까지다.
학교가 없어지는지
통폐합은 인구만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통학 거리, 대체 학교 유무, 지역 여건이 함께 걸린다. 이 숫자는 그 판단의 재료 하나일 뿐이다.
그 지역 학교에 다닐 아이 수
주민등록은 사는 곳이고 학교는 배정 구역을 따른다. 시군구 안에서도 동에 따라 갈리고, 이사와 전학이 그 위에 얹힌다.
학년별 실제 인원
만나이 코호트라 생일에 따라 학년이 갈린다. 조기입학·유예·전입·전출·외국인 아동이 빠져 있다.
우리 아이 학급 인원
학급 수는 학교가 정한다. 학생이 줄어도 학급을 함께 줄이면 학급당 인원은 그대로일 수 있다.
🔴 특히 시군구 단위에서는 이사가 크게 작용한다. 신도시가 들어선 곳은 아이가 이사 와서 늘고, 재건축 중인 곳은 잠시 비었다가 돌아온다. 이 표는 「지금 그 지역에 사는 아이 수」이지 「그 지역 학교에 다닐 아이 수」가 아니다.
왜 「감소율」로만 말하는가
지역끼리 인원을 견주지 않는다. 인구가 많은 곳이 좋은 곳이 아니고 적은 곳이 나쁜 곳이 아니다. 방향이 없는 값으로 줄을 세우지 않는다.
학교 통폐합을 예측하지 않는다. 그 판단은 통학 거리와 대체 학교를 함께 보는 일이고, 우리가 가진 것은 인구 한 축뿐이다.
출처 — KOSIS OpenAPI — DT_1B04006(주민등록 1세별) · DT_1BPB003(장래인구추계). 63030행 · 2016~2025 · 만 0~21세 · 단위 명. 만나이. 학교급 절단은 KOSIS 학령인구 정의(초 6~11 · 중 12~14 · 고 15~17 · 대 18~21). 🔴 주민등록 인구(명)와 장래인구추계(천명)는 단위도 정의도 달라 서로 빼거나 나누지 않는다. 이 글은 주민등록만 쓴다.
결과 받기
진단 결과를 메일로 받는다
화면에서 본 것과 같은 내용을 보낸다. 메일에는 고른 지역의 연도별 초등 입학 코호트와 지난 10년 변화, 그리고 이 숫자로 말할 수 없는 것이 함께 들어간다.
🔴 받는 것은 메일 주소 하나다. 넣은 값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하고 서버로 보내지 않는다 — 메일에는 판정 결과만 담긴다. 주소는 알림 발송에만 쓰고 제3자에게 넘기지 않으며, 메일 맨 아래 링크나 회신 한 통으로 즉시 지운다.
이 다음에 오는 물음
- 우리 동네 고등학교는 무엇으로 고르나
- 학교알리미 숫자는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가
- 고입 원서는 언제 쓰는가
- A 비율이 높은 학교가 좋은 학교인가
이 글은 데이터에서 자동으로 다시 만들어진다 — 마지막 갱신 2026-08-30. 갱신 방법: python -X utf8 src/scripts/fetch_population.py --years 2016-2025 && python -X utf8 src/scripts/build_population_db.py && python -X utf8 src/evergreen/build.py --post pop-cohort
Comments
Comments (0)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