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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정보는 어디서 확인하나」는 사실 두 물음이 붙어 있다 — 어디에 있나그게 공개되기는 하나이다. 둘째를 먼저 가리지 않으면 없는 자료를 찾아 며칠을 헤매게 된다. 이 프로젝트가 실제로 수집·검증한 범위에서 물음 28개를 갈라 두었다 — 되는 것 16개, 안 되는 것 12개다.

먼저 — 「안 됨」의 이유는 넷뿐이다

  • 모수가 없다 — 2개
  • 방향이 합의되지 않았다 — 1개
  • 같은 시험이 아니다 — 1개
  • 공시 항목에 칸이 없다 — 1개
  • 측정된 자료가 없다 — 1개
  • 공시 의무가 없다 — 1개
  • 비교할 짝이 없다 — 1개
  • 행정 결정이라 예고가 없다 — 1개
  • 난이도를 잰 자료가 없다 — 1개
  • 우리가 가진 것은 다른 집계다 — 1개
  • 학과 단위 자료가 없다 — 1개

🔴 그리고 「안 됨」 12개 전부에 대신 물을 수 있는 것을 붙였다 (12/12). 못 한다고만 말하는 것은 답이 아니다 — 묻는 사람은 다른 데 가서 같은 물음을 또 던지게 되고, 그 자리에는 대개 근거 없는 답이 기다리고 있다.

확률처럼 보이는 것은 네 등급이고, 셋만 만든다

숫자의 등급 — 어디까지가 관측이고 어디부터가 추측인가
등급만드나 무엇인가
결정적 산수학생 수 × 등급 비율처럼 더하고 나누면 나오는 값. 틀릴 여지가 없다.
관측된 비율중도탈락률·취업률·장학 수혜율처럼 이미 일어난 일을 센 값.
공표된 추계학령인구처럼 국가가 방법을 밝히고 발표한 예측.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니다.
붙을 가능성·합격선·선정 여부안 됨만들지 않는다 — 누가 얼마나 지원했는지가 있어야 세는데 그 모수가 공공 데이터에 없다.

앞의 셋은 재료를 밝히면 누구나 같은 값에 도달한다. 넷째만 그렇지 않다 — 그래서 만들지 않는다. 「그래도 대충이라도」가 가장 위험한 자리다. 대충 만든 확률은 정확한 숫자의 얼굴을 하고 나온다.

물음 28개 전부

고등학교 고르기 14개

고등학교 고르기 — 답할 수 있는 물음과 없는 물음
물음판정근거·이유그래서 무엇을 보나
이 학교에 학생이 몇 명인가결정적 산수학교알리미 공시 「학생 수」를 그대로 읽는다. 중·고 5,706개교.
한 반에 몇 명이 앉나결정적 산수학생 수 ÷ 학급 수. 다만 공시는 전교 평균이라 학년별 차이는 안 보인다.
교사 한 명이 학생 몇 명을 맡나결정적 산수학생 수 ÷ 교원 수. 🔴 분모에 교장·교감이 섞이지 않게 직위별 공시를 쓴다.
정규교원이 몇 퍼센트인가결정적 산수정규 ÷ (정규 + 기간제). 자격종별 공시에 두 값이 다 있다.
장학금을 받는 학생이 얼마나 되나관측된 비율공시 「장학금 수혜」 인원 ÷ 전교생. 🔴 금액이 아니라 사람 수다.
우리 학교에서 2등급은 몇 명까지인가결정적 산수학년 인원 × 등급 누적 비율. 🔴 2025학년도 입학생부터 5등급, 그 앞은 9등급이다.
좋은 고등학교 순위가 어떻게 되나안 됨방향이 합의되지 않았다축을 직접 골라 「내 기준으로는 어디가 위인가」로 바꿔 묻는다
어느 학교가 A를 받기 쉬운가안 됨같은 시험이 아니다한 학교 안에서 과목별 A 비율이 어떻게 다른지로 바꿔 묻는다
이 학교 자퇴율이 몇 퍼센트인가안 됨공시 항목에 칸이 없다전입·전출이 얼마나 오가는지로 바꿔 묻는다
이 학교 평판이 어떤가안 됨측정된 자료가 없다학생·교원·시설처럼 숫자로 공시되는 것만 보고 나머지는 직접 가서 확인한다
이 학교에서 어느 대학에 몇 명 갔나안 됨공시 의무가 없다진학·취업 비율까지만 보고 대학별 실적은 학교에 직접 묻는다
전학 가면 내신이 유리해지나안 됨비교할 짝이 없다「무엇이 달라지나」로 바꿔 묻는다 — 학교를 옮기면 등급을 겨루는 모집단이 통째로 바뀐다
몇 년 뒤 이 동네 신입생이 몇 명인가공표된 추계·이미 태어난 코호트주민등록 1세별 인구는 추계가 아니라 이미 태어난 아이들이다. 초등 입학은 6년 뒤까지 거의 확정이다.
이 학교가 통폐합되나안 됨행정 결정이라 예고가 없다학령인구가 몇 퍼센트 줄고 있는지로 바꿔 묻는다

대학 원서 넣기 11개

대학 원서 넣기 — 답할 수 있는 물음과 없는 물음
물음판정근거·이유그래서 무엇을 보나
이 수능최저 문장이 무슨 뜻인가원문 분해요강 문장을 세는 방식·영역 수·문턱·그 밖의 조건 넷으로 끊는다. 못 읽는 조각이 있으면 미판정.
내 등급으로 최저를 넘나결정적 산수합·각 방식대로 더하거나 견준다. 🔴 탐구 세는 법이 따로 정해진 전형은 미판정으로 둔다.
수능최저 없는 전형이 몇 개인가원문 집계요강이 「미적용」이라 밝힌 것만 센다.
수시 원서 여섯 장을 어떻게 세나규칙 판정대교협 기본사항 원문으로 센다. 🔴 세는 단위는 대학이 아니라 전형이다.
정시는 몇 장인가규칙 판정가·나·다군 각 1회로 통틀어 3장. 🔴 군은 학과에 붙어서 대학 단위 군 목록은 「후보」다.
논술 고사까지 며칠 남았나결정적 산수요강에 적힌 고사일에서 오늘을 뺀다.
여기 붙을 수 있나 · 합격선이 몇 점인가안 됨모수가 없다「규칙상 넣을 수 있는 조합인가」로 바꿔 묻는다 — 그건 원문으로 판정된다
이 논술이 어려운가안 됨난이도를 잰 자료가 없다한 문항에 몇 분 쓸 수 있는지로 바꿔 묻는다
이 대학 등록금·취업률이 얼마인가관측된 비율대학알리미 공시를 그대로 읽는다. 🔴 단위가 지표마다 배수·%·명·원으로 갈린다.
이 전형 경쟁률이 몇 대 몇인가안 됨우리가 가진 것은 다른 집계다「대학 전체 경쟁률이 무엇을 센 값인가」로 바꿔 묻는다
이 학과가 몇 군인가안 됨학과 단위 자료가 없다대학 단위 군 「후보」까지만 보고 최종은 요강에서 확인한다

사업과 지원금 3개

사업과 지원금 — 답할 수 있는 물음과 없는 물음
물음판정근거·이유그래서 무엇을 보나
이 공고에 선정될 수 있나안 됨모수가 없다「배점표의 어느 축이 비어 있나」로 바꿔 묻는다 — 그건 문서만 보면 된다
가점을 받으려면 무엇을 하나공고 원문 대조가점표를 원문 전량과 대조해 실제 항목만 남긴다. 🔴 통념으로 준비하면 헛수고한다.
지금 열려 있는 공고가 무엇인가관측된 일정공고별 접수 기간을 캘린더로 모은다. 🔴 목록이 아니라 캘린더인 이유는 대부분이 이미 닫혀 있어서다.

28개 가운데 25개는 직접 해 볼 수 있는 도구가 있다. 표의 오른쪽 칸이 그 도구가 답하는 것이다.

내 물음은 어느 쪽인가

이 물음, 공공 데이터로 되나

사전에 없는 물음이라면 — 네 가지 되물음

  1. 그 수를 누가 세어 공개하는가
    학교·대학·기관이 의무적으로 공시하는 항목인지 본다. 의무가 없으면 어디에도 없다. 「대학별 합격자 수」가 여기서 걸린다.
  2. 공개된 항목에 그 칸이 실제로 있는가
    항목 이름만 보고 믿지 않는다. 「전·출입 및 학업중단 학생 수」에는 전입·전출만 있고 학업중단 칸이 없다.
  3. 지금도 공개되나, 중단됐나
    예전에 있던 자료가 끊긴 경우가 있다. 학교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는 2017년에 공시가 중단됐다.
  4. 좋고 나쁨의 방향이 합의되나
    숫자가 있어도 방향이 없으면 순위를 못 만든다. 학교 규모·성별 구성·동아리 수가 그렇다 — 사람마다 유불리가 갈린다.

넷 중 하나라도 걸리면 그 물음은 공개 자료로 답이 안 된다. 그때 할 일은 포기가 아니라 물음을 옮기는 것이다 — 「유리해지나」를 「무엇이 달라지나」로 바꾸면 같은 자리에서 답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전이 말할 수 없는 것

세상에 그 자료가 없다는 뜻인가

아니다. 이 사전이 말하는 것은 「우리가 지금 가진 공개 자료로」 답할 수 있는가다. 학교가 직접 알려 주는 것, 물어서 받는 것은 별개다.

사전에 없는 물음

여기 담은 것은 이 프로젝트가 실제로 수집·검증한 범위다. 없는 물음은 아래 네 가지 되물음으로 스스로 가려 볼 수 있다.

판정이 바뀌지 않는가

바뀐다. 공시 항목이 늘면 「안 됨」이 「됨」으로 옮겨 간다. 반대로 공시가 끊기면 되던 것이 안 되게 된다 —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어느 쪽이 더 중요한가

「안 됨」 쪽이다. 되는 것은 어차피 하면 되고, 사고는 안 되는 것을 되는 줄 알고 믿을 때 난다.

출처 — registry/evergreen/answerable.json (물음 28 · 됨 16 · 안 됨 12). 근거는 이 프로젝트가 실제로 수집·검증한 registry/*.json과 학교알리미·대학알리미·NEIS·KOSIS 공시다. 🔴 판정은 바뀐다 — 공시 항목이 늘면 「안 됨」이 「됨」으로 옮겨 가고, 그 반대도 있다.

결과 받기

진단 결과를 메일로 받는다

화면에서 본 것과 같은 내용을 보낸다. 메일에는 넣어 본 물음의 판정과 대신 물을 수 있는 것이 함께 들어간다.

🔴 받는 것은 메일 주소 하나다. 넣은 값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하고 서버로 보내지 않는다 — 메일에는 판정 결과만 담긴다. 주소는 알림 발송에만 쓰고 제3자에게 넘기지 않으며, 메일 맨 아래 링크나 회신 한 통으로 즉시 지운다.

이 다음에 오는 물음

  1. 좋은 고등학교 순위는 왜 없나
  2. 학교 성적 비교는 왜 성립하지 않나
  3. 우리 동네 학교, 몇 년 뒤 몇 명인가
  4. 모집요강은 어디서부터 읽나

이 글은 데이터에서 자동으로 다시 만들어진다 — 마지막 갱신 2026-08-30. 갱신 방법: python -X utf8 src/evergreen/build.py --post answ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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