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은 수능 끝나고 준비하면 된다」는 말이 있다. 2027학년도 약술형 논술 15개 대학의 고사일을 수능일(2026-11-19)과 실제로 빼 보면 그 말이 성립하는 곳이 많지 않다 — 수능 뒤 첫 고사까지 중앙 9일이고 가장 짧은 곳은 2일, 그리고 3개 대학은 수능보다 먼저 시험을 친다.
수능보다 먼저 치는 곳
- 을지대 — 2026-10-16 (수능 34일 전)
- 상명대 — 2026-10-30 (수능 20일 전)
- 서경대 — 2026-11-01 (수능 18일 전)
🔴 이 대학에 원서를 냈다면 수능 공부가 한창일 때 논술을 봐야 한다. 「수능 끝나고」라는 계획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15개 대학 고사일 전부
| 대학 | 첫 고사일 | 수능과의 간격 | 시험 시간 | 수능최저 |
|---|---|---|---|---|
| 을지대 | 2026-10-16 외 1일 | 수능 전 34일 | 70분 | 최저 없음 |
| 상명대 | 2026-10-30 외 1일 | 수능 전 20일 | 60분 | 최저 없음 |
| 서경대 | 2026-11-01 | 수능 전 18일 | 60분 | 최저 없음 |
| 수원대 | 2026-11-21 외 1일 | 수능 후 2일 | 80분 | 최저 없음 |
| 한국공학대 | 2026-11-22 | 수능 후 3일 | 80분 | 최저 없음 |
| 홍익대(세종) | 2026-11-22 | 수능 후 3일 | 70분 | 최저 있음 |
| 삼육대 | 2026-11-23 외 1일 | 수능 후 4일 | 80분 | 최저 있음 |
| 한국기술교대 | 2026-11-25 | 수능 후 6일 | 80분 | 최저 없음 |
| 강남대 | 2026-11-28 | 수능 후 9일 | 60분 | 최저 없음 |
| 고려대(세종) | 2026-11-28 | 수능 후 9일 | 120분 | 최저 있음 |
| 한국외대(글로벌) | 2026-11-28 외 1일 | 수능 후 9일 | 90분 | 최저 있음 |
| 가천대 | 2026-11-29 외 2일 | 수능 후 10일 | 80분 | 최저 있음 |
| 신한대 | 2026-11-29 | 수능 후 10일 | 80분 | 최저 없음 |
| 국민대 | 2026-12-05 외 1일 | 수능 후 16일 | 90분 | 최저 있음 |
| 한신대 | 2026-12-05 | 수능 후 16일 | 80분 | 최저 없음 |
15곳 중 6곳에 수능최저가 붙는다. 논술을 잘 봐도 최저를 못 넘으면 그 자리에서 끝난다 — 그래서 논술 준비와 수능 준비는 둘 중 하나를 고르는 일이 아니다.
같은 날 겹치는 고사
- 2026-11-22 — 수원대 · 한국공학대 · 홍익대(세종)
- 2026-11-28 — 강남대 · 고려대(세종) · 한국외대(글로벌)
- 2026-11-29 — 한국외대(글로벌) · 가천대 · 신한대
- 2026-12-05 — 국민대 · 한신대
🔴 같은 날 두 곳에 원서를 내는 것 자체는 규칙 위반이 아니다. 다만 몸이 하나라 한 곳은 못 간다. 원서는 무를 수 없으니 넣기 전에 달력을 먼저 본다.
한 문항에 몇 분인가
시험 시간을 문항 수로 나누면 한 문항에 쓸 수 있는 시간이 나온다. 15곳 가운데 출제 구성을 숫자로 밝힌 10곳만 셀 수 있다.
| 대학 | 문항당 |
|---|---|
| 을지대 | 5.0분 |
| 수원대 | 5.3분 |
| 한신대 | 5.3분 |
| 신한대 | 5.7분 |
| 상명대 | 6.0분 |
| 강남대 | 6.0분 |
| 삼육대 | 6.2분 |
| 가천대 | 6.2분 |
| 서경대 | 7.5분 |
| 국민대 | 9.0분 |
🔴 이 숫자는 난이도가 아니다. 문항당 시간이 짧다고 어려운 것도, 길다고 쉬운 것도 아니다. 다만 「한 문제를 붙들고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은 연습 방식을 바꾼다 — 그래서 세어 둘 값어치가 있다.
내 일정표 만들어 보기
논술 일정표 — 남은 날과 겹치는 날
지원했거나 넣을 생각인 대학을 고르세요. 고사일까지 남은 날, 수능과의 간격, 겹치는 날을 한 번에 셉니다.
이 도구가 말할 수 없는 것
난이도가 어느 정도인가
「쉽다·어렵다」를 셀 자료가 없다. 문항 수와 시험 시간은 요강에 있지만 그것이 난이도는 아니다. 기출을 직접 풀어 보는 것 말고 방법이 없다.
몇 시간 공부하면 되나
공부량과 결과를 이어 붙인 공공 자료가 없다. 이 글이 세는 것은 달력에 남은 날이지 필요한 공부량이 아니다.
붙을 수 있는가
같은 전형에 누가 얼마나 지원했는지가 있어야 세는데 그 모수가 공공 데이터에 없다. 합격선·경쟁률 예측을 만들지 않는다.
문항 수를 못 세는 대학
출제 구성이 「수리논술 6문제」처럼 서술로만 적힌 대학은 국어·수학 문항을 가를 수 없다. 그런 곳은 「미판정」으로 둔다.
출처 — registry/essay_2027.json
(2027학년도 약술형 논술 15개 대학 · 각 대학 수시 모집요강 · 갱신 2026-07-18).
기준일 2026-08-30 · 수능 2026-11-19.
🔴 확정 요강이 올라오면 고사일이 바뀔 수 있다 — 원서 넣기 전에 해당 대학 요강을 다시 본다.
결과 받기
진단 결과를 메일로 받는다
화면에서 본 것과 같은 내용을 보낸다. 메일에는 고른 대학의 고사일과 남은 날이 표로 들어간다.
🔴 받는 것은 메일 주소 하나다. 넣은 값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하고 서버로 보내지 않는다 — 메일에는 판정 결과만 담긴다. 주소는 알림 발송에만 쓰고 제3자에게 넘기지 않으며, 메일 맨 아래 링크나 회신 한 통으로 즉시 지운다.
이 다음에 오는 물음
- 수시 6회 제한은 무엇을 여섯 번으로 세나
- 이 수능최저 문장이 무슨 뜻인가
- 수능최저 없는 전형은 몇 개인가
- 모집요강은 어디서부터 읽나
이 글은 데이터에서 자동으로 다시 만들어진다 — 마지막 갱신 2026-08-30. 갱신 방법: python -X utf8 src/scripts/build_essay_2027.py && python -X utf8 src/evergreen/build.py --post essay-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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