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자료를 만들 때 시간이 가장 많이 드는 곳은 슬라이드 디자인이 아니다. 「그 숫자 어디서 나온 거예요」라는 질문에 답할 준비다. 표를 옮겨 적는 순간 출처가 떨어져 나가고, 나중에 되짚으려면 처음부터 다시 찾아야 한다.
이 글이 주는 것
공식 문서에서 그대로 끌어온 슬라이드 12장을 표·출처 각주·그 슬라이드에서 말하면 안 되는 문장 세 덩어리로 함께 내놓는다. 지역 슬라이드는 전국 247개 시군구 · 고등학교 2389곳에서 만든다. 🔴 출처가 없는 슬라이드는 만들지 않는다 — 그것이 이 도구의 유일한 규칙이다.
슬라이드 12장
| 번호 | 제목 | 분야 | 담긴 줄 |
|---|---|---|---|
| S1 | 고입 — 지원 규칙 여덟 가지 | 고입 | 8행 |
| S2 | 고입 — 이중지원이 아닌 경우 일곱 가지 | 고입 | 7행 |
| S3 | 고입 — 전형 일정 | 고입 | 20행 |
| S4 | 대입 — 수시 여섯 번 규칙 | 대입 | 7행 |
| S5 | 대입 — 여섯 번에서 빼는 것 | 대입 | 3행 |
| S6 | 정시 — 가·나·다군 세 번 | 대입 | 7행 |
| S7 | 정시 — 일정 | 대입 | 8행 |
| S8 | 우리 지역 고등학교 규모 | 지역 | 2389행 |
| S9 | 우리 지역 학령인구 10년 변화 | 지역 | 224행 |
| S10 | 약술논술 — 고사일과 수능최저 | 대입 | 15행 |
| S11 | 수능최저 — 세는 방식이 갈린다 | 대입 | 174행 |
| S12 | 대학 지표 — 무엇을 뜻하나 | 대입 | 11행 |
골라서 만들기
슬라이드를 골라 표·출처·금지 문장을 한꺼번에 받기
말하면 안 되는 문장 6개
이 문장들은 틀려서 막는 것이 아니라 근거가 없어서 막는 것이다. 설명회에서 한 번 말하면 학부모는 그것을 사실로 안고 돌아간다.
「이 성적이면 합격 확률 몇 퍼센트」
만들지 않는다. 누가 얼마나 지원했는지가 있어야 세는데 그 모수가 공공 자료에 없다. 모의지원 서비스의 숫자는 그 서비스 이용자만 센 것이라 전체가 아니다.
「작년 합격컷은 몇 등급」
없다. 대학이 공시하는 것은 등록자 성적 분포이지 자르는 선이 아니고, 학원이 모은 표본은 어느 학원 학생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 학교가 저 학교보다 성적이 좋다」
성립하지 않는다. 교과별 학업성취 공시는 학교마다 다른 자체 시험의 절대평가라 쉬운 시험을 낸 학교가 위로 올라간다. 같은 문항으로 잰 자료는 2017년에 끊겼다.
「좋은 고등학교 순위」
만들지 않는다. 규모·성별·전형군·학과는 사람마다 좋고 나쁨이 갈려서 한 줄로 세우는 순간 우리 가중치를 사실인 것처럼 보이게 한다.
「이 학교는 곧 없어진다」
알 수 없다. 통폐합은 교육청 심의로 정해지고 예정 목록이 공시되지 않는다. 신입생이 준다는 것과 문을 닫는다는 것은 다른 말이다.
「이 전형 경쟁률은 몇 대 몇」
그 전형 것이 아니다. 대학알리미 경쟁률은 대학 전체 정원내 신입생 집계이고 공시 2025는 2024학년도 실적이라 지금 준비하는 전형과 시점도 다르다.
이 도구로도 못 만드는 것
우리 학원 실적
합격자 수·진학 실적은 어떤 공공 데이터에도 없다. 학원이 직접 센 것은 학원이 출처이고, 그렇게 밝히면 된다. 문제가 되는 것은 자기가 센 숫자를 공공 통계처럼 보이게 놓는 것이다.
올해 바뀌는 것
고입 기본계획은 해마다 3월경, 대입 기본사항은 2년 전에 공표되고 개정된다. 이 도구가 든 조항은 발행 시점의 것이라 설명회 직전에 원문 날짜를 확인해야 한다.
우리 지역 배정 결과
어느 중학교에서 어느 고등학교로 몇 명이 갔는지는 공시되지 않는다. 학교 규모는 셀 수 있어도 흐름은 못 센다.
출처 — 서울특별시교육청 고입전형 기본계획 공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각 대학 모집요강, 학교알리미·대학알리미 공시, KOSIS 주민등록 1세별 인구. 🔴 각 슬라이드의 각주에 어느 문서 몇 쪽인지가 함께 나온다 — 설명회 자료에 그 줄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넣는 것이 이 도구를 쓰는 방법이다.
결과 받기
진단 결과를 메일로 받는다
화면에서 본 것과 같은 내용을 보낸다. 메일에는 고른 슬라이드의 표·출처 각주·금지 문장이 그대로 들어간다. 그대로 붙여 쓰면 된다.
🔴 받는 것은 메일 주소 하나다. 넣은 값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하고 서버로 보내지 않는다 — 메일에는 판정 결과만 담긴다. 주소는 알림 발송에만 쓰고 제3자에게 넘기지 않으며, 메일 맨 아래 링크나 회신 한 통으로 즉시 지운다.
이 다음에 오는 물음
- 수시 여섯 장을 어떻게 나누나
- 이 물음이 공공 데이터로 답이 되는 물음인가
- 우리 학교 몇 년 뒤 몇 명인가
- 모집요강의 수능최저 문장을 어떻게 끊어 읽나
이 글은 데이터에서 자동으로 다시 만들어진다 — 마지막 갱신 2026-08-30. 갱신 방법: python -X utf8 src/evergreen/build.py --post briefing-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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