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이 발표한 표준점수 도수분포로 백분위를 그대로 읽습니다. 추정이 아니라 실측입니다.
자료: amt math_exam.mock_exam_stats 166행(2013~2027학년도 · 81회차). 원천은 평가원 공식·종로학원·EBSi·나무위키 취합이며 행마다 표시됩니다. 추정 등급컷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도수분포 66회차.
표준점수를 넣으면 백분위가 나옵니다. 백분위 96이라면 나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수험생이 전체의 96%라는 뜻입니다.
평가원은 성적 발표 때 표준점수별 인원과 누적 비율을 함께 공개합니다. 이 도구는 그 표를 그대로 조회합니다 — 정규분포를 가정해 계산한 추정값이 아닙니다.
표준점수는 원점수를 집단 안에서의 위치로 바꾼 값입니다. 국어·수학은 평균 100, 표준편차 20으로, 탐구는 평균 50, 표준편차 10으로 변환합니다. 같은 원점수라도 집단의 평균이 낮으면 표준점수는 높아집니다.
백분위는 그 표준점수 아래에 몇 %가 있는지를 정수로 나타낸 값이라, 만점자가 많은 과목에서는 만점을 받아도 백분위 100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점자가 전체의 1%를 넘으면 만점자의 백분위가 99로 표시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만점자가 극히 적으면 만점이 아니어도 백분위 100이 나옵니다.
1등급은 상위 4%이므로 백분위 96 이상입니다. 백분위 96이 곧 1등급이라는 뜻은 아니고, 경계에 걸린 인원이 많으면 96이 2등급인 해도 있습니다.
대학마다 다릅니다. 상위권 대학은 국어·수학에 표준점수, 탐구에 변환표준점수를 쓰는 경우가 많고, 중위권은 백분위를 쓰는 곳이 많습니다. 지원할 대학의 모집요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과목별 응시 인원이 적고 만점자 비율이 달라서입니다. 그래서 대학들이 탐구에 변환표준점수를 따로 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