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험·같은 등급의 컷이 해마다 어떻게 움직였는지 그래프로 봅니다. 올해 난이도를 가늠하는 기준선이 됩니다.
자료: amt math_exam.mock_exam_stats 166행(2013~2027학년도 · 81회차). 원천은 평가원 공식·종로학원·EBSi·나무위키 취합이며 행마다 표시됩니다. 추정 등급컷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같은 과목·같은 등급의 커트라인이 2013학년도부터 어떻게 움직였는지 한 장의 그래프로 봅니다. 올해 시험이 어려웠는지 쉬웠는지를 느낌이 아니라 선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등급을 정하는 비율은 해마다 같으므로, 컷이 움직였다면 움직인 것은 시험의 난이도입니다. 1등급 컷이 낮은 해는 어려웠던 해이고, 높은 해는 쉬웠던 해입니다.
그래서 컷 추이는 '올해 몇 점을 받아야 하나'가 아니라 '이 과목의 난이도가 어느 폭에서 움직이나'를 알려 줍니다. 목표 점수는 그 폭의 위쪽 끝에 맞춰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2022학년도부터 국어·수학이 공통 + 선택 구조로 바뀌었고, 그 전에는 가/나형 또는 A/B형이었습니다. 구조가 다른 시험의 컷을 한 선으로 이으면 실제로는 없는 급변이 보입니다. 그래프에서 제도 변경 지점을 확인하고 읽으세요.
시험이 어려우면 원점수 컷은 내려가지만 표준점수 최고점은 올라갑니다. 두 값을 같은 방향으로 읽으면 결론이 뒤집힙니다.
예측은 어렵습니다. 난이도는 출제진의 판단이라 추세를 따르지 않습니다. 추이가 알려 주는 것은 예측이 아니라 범위입니다 — 최근 5년의 최고 컷을 넘겨 두면 어떤 해에도 안전합니다.
네. 회차별 페이지에서 같은 회차를 해마다 비교할 수 있습니다. '9월 모평은 해마다 어땠나'는 '2026년에는 뭐가 있었나'와 다른 질문이라 축을 나눠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