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아래 사이트 전부 2026-08-14에 직접 접속해 정상 응답을 확인했습니다. 기업마당 오픈API는 실제로 호출해 응답 형식을 확인했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은 적지 않았습니다.
3줄 요약
- 공고를 놓치는 이유는 사이트를 몰라서가 아니라 검색어를 너무 좁게 잡아서입니다. 실제로 "2기"로 좁혀 감시하다가 리그 공고를 놓칠 뻔한 사례가 있습니다.
- 기업마당(bizinfo) 한 곳이 중기부 계열 공고의 허브입니다. 여기 안 뜨면 아직 시작 안 한 것이고, 여기 뜨면 진짜입니다.
- 공식 사업 사이트를 반복 조회하는 감시는 실패합니다 — 실제로 429(Too Many Requests)를 반복 반환했습니다. 감시는 오픈API로 해야 합니다.
어디를 봐야 하나요? — 사이트 5곳
| 사이트 | 주소 | 무엇이 올라오나 | 로그인 |
|---|---|---|---|
| 기업마당 | https://www.bizinfo.go.kr | 중기부 계열 지원사업 공고 허브. 부처·지자체·유관기관 공고가 모입니다 | 열람 무료 |
| K-Startup | https://www.k-startup.go.kr | 창업진흥원 주관 창업지원사업. 예비창업패키지 등 | 신청 시 필요 |
| 소상공인24 | https://www.sbiz24.kr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사업. 소상공인 정책자금·AI 활용지원 등 | 신청 시 필요 |
| 중소벤처기업부 | https://www.mss.go.kr | 공고 원문(PDF·HWP) · 보도자료 | 열람 무료 |
| 창업진흥원 | https://www.kised.or.kr | 주관기관 공지·설명회 | 열람 무료 |
순서를 이렇게 잡으세요
- 기업마당에서 있는지 확인 — 공고가 여기 안 뜨면 아직 시작 안 한 것입니다.
- 원문은 중기부에서 공고번호로 — 기업마당 요약본과 원문 PDF의 정보량이 다릅니다. 배점·실격사유는 원문에만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접수는 해당 사업의 접수처에서 — 여기가 함정입니다. ↓
접수처가 사업마다 다릅니다. 같은 중기부 사업인데도 창업진흥원(K-Startup)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상공인24) · 기술보증기금(ONE플랫폼)으로 갈립니다. 플랫폼이 다르면 회원가입도 따로 해야 합니다. 마감일에 가입부터 시작하면 늦습니다. 공고를 읽자마자 접수처 계정을 먼저 만드는 것이 실무 1순위입니다.
검색어를 어떻게 짜나요?
공고를 놓치는 진짜 이유는 여기 있습니다.
실제로 놓칠 뻔한 사례
「모두의 창업」 사업의 2기 공고를 기다리며 감시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검색어를 "모두의창업 2기" 로 좁혔다면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공고를 통째로 놓쳤을 것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리그는 제목에 "2기"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같은 사업의 하위 트랙인데도 공고 제목이 완전히 다른 이름으로 나갑니다.
그래서 규칙은 이렇습니다
| 하지 말 것 | 대신 할 것 |
|---|---|
| "○○사업 2기" 처럼 회차로 좁히기 | 사업명 수준으로 넓게 검색하고, 걸린 것을 사람이 골라내기 |
| 한 가지 표기만 쓰기 | 띄어쓰기 있는/없는 표기 둘 다 — "모두의 창업" / "모두의창업" |
| 정확한 사업명만 쓰기 | 성격 키워드도 함께 — "소셜벤처", "창업오디션", "AI 활용", "판로" |
| 부처명으로 검색 | 부처는 사업명에 안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려는 일로 검색하세요 |
검색은 넓게, 판단은 사람이. 자동화가 정확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가면 놓칩니다. 재현율(빠뜨리지 않는 것)을 우선하고, 걸린 것 중 아닌 것을 걸러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고번호로 원문 찾는 법
중기부 공고는 제2026-NNN호 형식입니다. 이 번호를 알면 원문을 바로 찾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 알림·뉴스 → 공고 → 번호 검색
수정공고가 있으면 수정공고가 최신입니다
실제 사례입니다.
| 공고번호 | 성격 |
|---|---|
| 제2026-208호 | 원공고 |
| 제2026-275호 | 수정공고 ← 선발규모·라운드·지원금의 확정본이 여기 있습니다 |
| 제2026-342호 | 추가 공고 |
원공고만 읽고 준비하면 규모와 일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서 같은 사업의 공고가 여러 개 나오면 번호가 큰 것을 먼저 열어야 합니다. 실제로 위 사업의 확정 선발규모(1라운드 진출 5,000명)는 원공고가 아니라 수정공고에 적혀 있었습니다.
자동 감시를 만들려면 — 기업마당 오픈API
사람이 매일 사이트를 여는 것은 지속되지 않습니다. 개발이 가능하다면 API 한 곳만 보면 됩니다.
GET https://www.bizinfo.go.kr/uss/rss/bizinfoApi.do
?crtfcKey=<발급받은 인증키>
&dataType=xml
&pageUnit=200
&pageIndex=1
- 인증키는 기업마당에서 발급받습니다.
- 응답은 XML만 지원합니다.
dataType=json을 줘도 XML이 옵니다. JSON 파서를 붙여 두면 조용히 실패합니다. - 받아서 제목·내용에 감시 키워드가 있는지만 확인하면 충분합니다.
- 하루 2~3회로 충분합니다. 공고는 업무시간에 올라갑니다. 1분마다 조회할 이유가 없습니다.
공식 사업 사이트를 감시원으로 쓰면 실패합니다
"공식 사이트니까 가장 먼저 뜰 것이고, 따라서 감시 대상으로 적합하다"— 이 판단은 틀렸습니다.
실제로 어떤 사업의 공식 사이트를 반복 조회했을 때 429(Too Many Requests)를 반복 반환했습니다. 공고 포털은 대량 조회를 전제로 만들어지지 않았고, 오픈API를 제공하는 쪽이 감시를 허용하는 창구입니다.
- 감시: 기업마당 오픈API (인증키 발급 = 조회 허용)
- 감시: 사업 공식 사이트 반복 크롤링 (차단 대상)
개발 없이 하는 방법
코드를 쓰지 않아도 대부분 잡을 수 있습니다.
- 기업마당 관심분야 알림 설정 — 회원가입 후 메일·문자 알림을 켭니다.
- 중기부 보도자료 구독 — 리그 신설·일정 변경은 보도자료가 공고보다 먼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 2주에 한 번, 사업명으로 검색 — 이 정도 주기로도 대부분 잡힙니다. 접수기간은 보통 2~4주입니다.
- 관심 사업의 접수처 계정을 미리 만들어 두기 — 공고를 잡았는데 가입에 며칠 걸려 놓치는 것이 가장 아깝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정부지원사업 공고는 어디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나요?
A. 확정 공고 기준으로는 기업마당이 허브입니다. 다만 사업 신설·일정 변경은 중기부 보도자료가 공고보다 앞서는 경우가 있습니다.
Q. 기업마당과 K-Startup은 뭐가 다른가요?
A. 기업마당은 여러 기관의 공고가 모이는 정보 포털이고, K-Startup은 창업진흥원 사업의 접수 시스템입니다. 정보는 기업마당에서, 신청은 해당 접수처에서 합니다.
Q. 마감일에 신청하면 안 되는 이유가 있나요?
A. 두 가지입니다. ① 접수처 회원가입·본인인증에 시간이 걸립니다. ② 마감 직전 접속이 몰립니다. 그리고 상당수 공고는 제출 후 수정이 불가합니다.
Q. 공고 요약만 보고 준비하면 안 되나요?
A. 위험합니다. 배점표·실격사유·제출양식 규정은 원문 PDF에만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정 양식이 아니면 내용과 무관하게 평가에서 제외되는 사업도 있습니다.
Q. 같은 사업의 공고가 여러 개 검색되면 어느 걸 봐야 하나요?
A. 공고번호가 큰 것입니다. 수정공고가 원공고를 대체합니다.
Q. API 인증키 없이 자동 감시를 할 수 있나요?
A. RSS·API가 정식으로 제공되는 창구를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일반 웹페이지를 반복 조회하면 429로 차단되고, 차단되면 감시 자체가 조용히 멈춘 채로 방치됩니다. 감시 스크립트에는 실패 시 알림을 반드시 넣으세요. 조용히 죽은 감시기가 없는 감시기보다 위험합니다.
정리
- 사이트는 기업마당 하나로 시작하고, 원문은 중기부에서 번호로 찾습니다.
- 검색어는 회차·정확한 표기로 좁히지 않습니다. 놓치는 것은 대부분 이것 때문입니다.
- 수정공고가 최신입니다. 번호가 큰 것부터 엽니다.
- 감시는 오픈API로, 사업 사이트 반복 조회는 차단됩니다.
- 접수처 계정을 미리 만들어 둡니다. 공고를 잡는 것과 신청을 마치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이 글은 2026-08-14 기준입니다. 포털 구조와 API 파라미터는 개편될 수 있으므로, 실제 적용 전에 해당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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