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중소벤처기업부 공고 제2026-275호(모두의 창업 1기 통합모집 수정공고, 29쪽) · 제2026-482호(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27쪽) 원문 직접 판독. 확인 기준일 2026-08-14. 공고에 없는 것은 "확인 못 함"으로 남겼습니다.
3줄 요약
- 모두의 창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에 시작한 전국 단위 창업 오디션입니다. 예비창업자도 신청할 수 있고, 라운드를 통과할 때마다 지원금이 커집니다.
- 1기는 1라운드 진출자만 5,000명이었고(일반·기술 4,000명 + 로컬 1,000명), 1R 진출 시점에 이미 창업활동자금 200만원이 지급됐습니다. 최종 TOP 100은 차년도 사업화자금 1억원 대상입니다.
- 2기 본 모집(1만 명)은 2026-08-14 현재 공고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신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8.19 18:00) 와 대학리그(8.24 15:00) 가 열려 있고, 리그 간 중복 신청이 공고로 허용됩니다.
모두의 창업이 뭔가요?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에 신설한 전국 규모 창업 경진 사업입니다. 사업자등록이 없는 예비창업자도 아이디어만으로 신청할 수 있고, 서류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지역예선 → 지역별 오디션 → 권역별 오디션 → 전국 오디션 순서로 라운드를 밟습니다.
기존 창업지원사업과 다른 점은 세 가지입니다.
- 토너먼트 구조 — 붙으면 끝이 아니라, 통과할 때마다 지원이 커집니다.
- 진출 단계에서부터 현금이 나옵니다 — 1기는 1R 진출자 5,000명 전원에게 초기 창업활동자금 200만원을 지급했습니다.
- 공개 IR이 평가 방식입니다 — 2R은 17개 시·도별 공개 IR, 4R은 Come-Up 연계 대국민 공개 IR입니다.
1기는 실제로 어떻게 굴러갔나요? (공고 제2026-275호 기준)
접수는 2026.3.26 ~ 5.15였고, 트랙이 셋이었습니다.
| 트랙 | 운영기관 | 1R 진출 규모 |
|---|---|---|
| 일반트랙 · 기술트랙 | 창업진흥원 | 4,000명 (수도권 30% 1,200명 / 비수도권 70% 2,800명) |
| 로컬트랙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1,000명 내외 (수도권 10% 100명 / 비수도권 90% 900명) |
→ 1R 진출자 총 5,000명. 비수도권 배정이 70~90%로 크게 잡혀 있다는 점이 이 사업의 설계 특징입니다.
라운드 구조 (일반·기술트랙)
신청·접수
→ 1R 지역예선 : 책임멘토 프로그램 참여 + 관찰식 평가 + 서면
→ 2R 지역별 오디션 : 17개 시·도별 공개 IR (지역창업페스티벌 연계)
→ 3R 권역별 오디션 : 5개 권역, 기술분야별 전문투자사 대상 비공개 IR
→ 4R 전국 오디션 : Come-Up 연계 대국민 공개 IR
→ 1R~4R 전 과정 참여 성과를 종합 판단하여 TOP 100 선발
"1R~4R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판단" 이라는 문구가 공고 원문에 그대로 있습니다. 마지막 발표 한 번으로 뒤집는 구조가 아니라, 초반 라운드의 성과가 끝까지 따라온다는 뜻입니다.
단계별로 붙는 지원
| 시점 | 지원 내용 |
|---|---|
| 1R 진출 | 초기 창업활동자금 200만원 + 범용 AI 솔루션 월 최대 100만원(평가 결과에 따라) + 1:1 책임 멘토링 |
| 라운드 통과 | 최대 1천만원 시제품 제작 지원 |
| 로컬트랙 상위 | 최대 3천만원 사업화자금 |
| 최종 | 차년도 사업화자금 1억원 |
2기는 언제 열리나요?
2026-08-14 현재 공고가 게시되지 않았습니다. 확정된 것과 확정되지 않은 것을 나누면 이렇습니다.
| 항목 | 내용 | 상태 |
|---|---|---|
| 모집 규모 | 1만 명 (1기의 2배) | 확인 |
| 업력 요건 | 창업 7년 이내로 완화 | 확인 |
| 신설 리그 | 대학 · 청소년 · 소셜 · 글로벌 | 확인 |
| 개시 시점 | 8월말~9월초 예정 | 미확정 — 공고 미게시 |
당초 7월 개시 예정이었으나, 모두의창업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연기됐습니다. 공식 포털(modoo.business)도 현재 "모집 일정 미정 · 공고 시 안내" 상태입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2기 O월 O일 시작" 날짜는 대부분 추측입니다. 공고가 게시되기 전에는 확정 일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확실한 방법은 기업마당에서 사업명으로 감시하는 것뿐이고, 방법은 아래에 적었습니다.
지금 열려 있는 리그는요?
| 리그 | 마감 | 신청자격 | 접수처 |
|---|---|---|---|
|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 8.19(수) 18:00 |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개업일 2019.7.31~2026.7.30) | 기술보증기금 ONE플랫폼 |
| 대학리그 | 8.24(월) 15:00 | 대학(원)생 2인 이상 팀 | — |
- 소셜벤처 리그는 서류 100개사(200만원) → 발표 40개사(500만원) → 최종 10개사(0.8~1.5억원) 3단계입니다. 상세 배점과 5대 지원과제는 별도 글에서 다뤘습니다.
- 대학리그는 공고 원문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위 두 칸(마감·자격)만 확인된 사실이고, 배점·선발규모·지원금은 이 글에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K-Startup과 기업마당에서 원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러 리그에 동시에 넣어도 되나요?
됩니다. 공고에 명시돼 있습니다. 공고 제2026-482호 3쪽 원문입니다.
「모두의 창업」1기, 「모두의 창업」2기, 「모두의 챌린지(기후테크)」, 「모두의 창업 대학리그」 등 모두의 창업 관련 사업에는 중복 신청할 수 있으나, 동일인이 둘 이상의 사업에 최종 선정된 경우에는 하나의 사업만 선택하여 지원받아야 함
실무적으로 이렇게 됩니다.
- 리그마다 별도 공고 · 별도 접수처입니다. 각각 따로 신청합니다.
- 지금 소셜 리그에 넣고, 2기 본 모집이 열리면 거기도 넣으면 됩니다. 기회비용이 없습니다.
- 둘 다 최종 선정된 경우에만 하나를 선택합니다.
- 단 하나의 리그 안에서는 중복 불가입니다. 소셜 리그는 5대 과제 중 1개만 선택해야 합니다.
공고를 놓치지 않는 방법
1) 기업마당에서 사업명으로 검색
기업마당 지원사업 검색창에 "모두의 창업" 과 "모두의창업"(붙여쓴 표기)을 각각 넣어 봅니다. 공고 제목 표기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두 표기를 모두 봐야 합니다.
검색어를 "2기"로 좁히면 안 됩니다. 실제로 이 방식으로 감시하다가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를 찾았습니다. "2기"로 좁혔다면 리그 공고를 통째로 놓쳤을 것입니다 — 리그는 제목에 "2기"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2) 중기부에서 공고번호로
중소벤처기업부 → 알림·뉴스 → 공고
| 공고번호 | 내용 |
|---|---|
| 제2026-208호 | 1기 통합모집 (원공고) |
| 제2026-275호 | 1기 통합모집 수정공고 ← 라운드·규모·지원금의 확정본 |
| 제2026-342호 | 1기 관련 추가 공고 |
| 제2026-482호 |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접수 중) |
수정공고가 있으면 수정공고가 최신입니다. 원공고만 읽고 준비하면 규모와 일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3) 자동 감시 (개발이 가능하다면)
기업마당 오픈API 한 곳만 보면 됩니다.
GET https://www.bizinfo.go.kr/uss/rss/bizinfoApi.do
?crtfcKey=<발급 인증키>&dataType=xml&pageUnit=200&pageIndex=1
응답은 XML만 지원합니다(json 파라미터를 줘도 XML이 옵니다). 제목·내용에 "모두의 창업"·"모두의창업"이 있는지만 확인하면 충분합니다.
공식 사이트(modoo.or.kr)를 반복 조회하는 감시는 권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시도했을 때 429(Too Many Requests)를 반복 반환했습니다. "공식 사이트니까 감시원으로 적합하다"는 판단은 틀렸습니다. 감시는 기업마당 API 한 곳으로 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공식 사이트 정리
전부 2026-08-14에 직접 접속해 정상 응답을 확인했습니다.
| 사이트 | 주소 | 용도 |
|---|---|---|
| 모두의 창업 플랫폼 | https://www.modoo.or.kr | 사업 공식 관문 |
| 모두의 창업 포털 | https://modoo.business | 모집 일정·리그 안내 |
| 기업마당 | https://www.bizinfo.go.kr | 모든 중기부 계열 공고의 허브 |
| K-Startup | https://www.k-startup.go.kr | 창업진흥원 주관 사업 |
| 소상공인24 | https://www.sbiz24.kr | 소상공인 대상 사업(로컬트랙 등) |
| 기술보증기금 ONE플랫폼 | https://www.kibo.or.kr/portal | 소셜벤처 리그 접수처 |
| 중소벤처기업부 | https://www.mss.go.kr | 공고 원문·보도자료 |
| 창업진흥원 | https://www.kised.or.kr | 주관기관 공지 |
접수처가 리그마다 다릅니다. 소셜 리그는 기술보증기금, 1기 일반·기술트랙은 창업진흥원 계열입니다. 플랫폼이 다르면 회원가입도 따로 해야 합니다 — 마감일에 가입부터 시작하면 늦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사업자등록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네. 예비창업자도 신청 대상입니다. 소셜벤처 리그의 경우 예비창업자가 최종 선정되면 협약기간 종료 2개월 전까지 사업자등록을 완료하면 됩니다.
Q. 이미 다른 업종으로 사업을 하고 있으면 안 되나요?
A. 리그마다 다릅니다.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공고에는 이종창업 요건 조항이 아예 없습니다. 일반·기술트랙의 기준을 리그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되고, 리그별 공고를 각각 읽어야 합니다.
Q. 지방에 있으면 불리한가요?
A. 1기 배정은 반대였습니다. 일반·기술트랙 1R 진출 4,000명 중 비수도권이 2,800명(70%), 로컬트랙 1,000명 중 비수도권이 900명(90%) 이었습니다.
Q. 아이디어를 예전에 어디에 말한 적이 있으면 실격인가요?
A. 소셜벤처 리그의 제외 기준은 "타 공모전에 제출하여 수상한 이력이 있는 등 동일성이 높은 아이디어가 대중에 공개" 된 경우로 한정됩니다. 판단의 축은 공모전 수상 이력입니다.
Q. 컨설팅 업체에 사업계획서를 맡겨도 되나요?
A. 공고는 대필을 사기·업무방해죄로 처벌 가능하다고 명시했고, 처벌 대상에 대필자와 도전자 전원이 포함됩니다. "선정되게 해 주겠다"며 사례를 요구하는 브로커는 기술보증기금 신고센터 신고 대상으로 공고에 따로 적혀 있습니다.
Q. 2기를 기다리는 게 나을까요, 지금 리그에 넣는 게 나을까요?
A. 중복 신청이 공고로 허용되므로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열린 리그에 넣고, 2기가 열리면 그때 또 넣으면 됩니다. 둘 다 최종 선정되는 경우에만 하나를 고르게 됩니다.
정리
- 1기 실측 구조가 2기를 가늠하는 유일한 근거입니다 — 1R 5,000명 / 진출 즉시 200만원 / 4라운드 공개 IR / TOP 100.
- 2기 일정은 아직 없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할 수 있는 일은 열려 있는 리그에 넣는 것이고, 그것이 손해가 아닌 이유는 중복 신청 허용 조항입니다.
- 감시는 기업마당 한 곳, 검색어는 사업명 수준으로 넓게. 리그 이름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은 2026-08-14 기준입니다. 공고는 수정공고로 바뀝니다(실제로 1기는 208호 → 275호로 바뀌었습니다). 신청 전에 반드시 원문을 확인하시고, 이 글과 공고가 다르면 공고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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