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계산기 (대출 이자)
- 할인율 계산기할인 후 가격, 할인율, 중복 할인까지할인율 계산할인 계산기
- 예금·적금 이자 계산기단리·복리 만기 수령액과 이자소득세 15.4% 차감액예금 이자 계산기적금 이자 계산기
- 복리 계산기매달 적립을 포함한 연도별 원금·수익과 72법칙적립식 복리 계산기72법칙
- 3.3% 계산기프리랜서 원천징수 실수령액과 세전 금액 역산원천징수 계산기3.3 세금 역산
- 부가세 계산기공급가액↔합계금액 역산(÷11)과 매출·매입으로 낸 실제 납부세액부가세 포함 계산공급가액 계산기
- 상속세 계산기면제 한도 10억은 일괄공제 5억과 배우자공제 5억이 겹친 숫자 — 공제를 하나씩 나눠 계산상속세 면제 한도상속세율
- 증여세 계산기증여재산공제는 10년 합산 한도이고 부모 각각이 아니라 직계존속 전체가 하나증여세 면제 한도자녀 증여세
대출 금액·금리·기간을 넣으면 원리금균등 · 원금균등 · 만기일시 세 방식의 월 상환액과 총 이자를 한 표에서 비교합니다. 여기에 더해 첫 달에 낸 돈 중 얼마가 이자인지, 원금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시점이 언제인지, 금리 0.5%p가 금액으로 얼마인지까지 계산합니다. 입력값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세 방식 비교
| 상환 방식 | 월 상환액 | 총 이자 | 총 상환액 |
|---|---|---|---|
| 원리금균등 | - | - | - |
| 원금균등 | - | - | - |
| 만기일시 | - | - | - |
첫 회차를 뜯어보면 (원리금균등)
중도상환하면 이자가 얼마나 줄어드나
한 달에 이만큼 갚을 수 있다면 — 빌릴 수 있는 금액
금리가 0.5%p 달라지면 (원리금균등)
| 금리 | 총 이자 | 지금과 차이 |
|---|---|---|
| 0.5%p 높을 때 | - | - |
| 0.5%p 낮을 때 | - | - |
연차별 상환 내역 (원리금균등)
| 연차 | 그해 낸 이자 | 그해 갚은 원금 | 연말 잔액 |
|---|
인지세·근저당 설정비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대출 가능액은 상환 능력만 본 값이며 DSR·LTV 같은 규제와 은행 심사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입력한 값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첫 달에 내는 돈의 대부분은 이자입니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내는 총액만 같습니다. 그 안에서 이자와 원금이 차지하는 몫은 매달 바뀝니다. 이자는 그 시점에 남아 있는 원금에 붙으므로, 아직 한 푼도 안 갚은 첫 달의 이자가 가장 큽니다.
| 3억 원 · 연 4.5% · 30년 | 내는 돈 | 그중 이자 | 그중 원금 |
|---|---|---|---|
| 첫 달 | 1,520,056원 | 1,125,000원 | 395,056원 |
| 마지막 달 | 1,520,056원 | 5,679원 | 1,514,377원 |
같은 152만 원인데 첫 달에는 74%가 이자로 나가고 마지막 달에는 99.6%가 원금입니다. "매달 152만 원씩 30년이면 원금은 금방 줄겠지"라는 감각이 어긋나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위 계산기의 첫 회차 뜯어보기 칸이 이 값을 직접 보여 줍니다.
그래서 원금 절반을 갚는 데 기간의 절반으로는 안 됩니다
3억 원을 연 4.5%로 30년 빌리면 원금이 1억 5천만 원으로 줄어드는 시점은 15년이 아니라 약 19년 9개월입니다. 전체 기간의 66%를 지나야 절반을 갚습니다. 중간에 집을 팔거나 대환을 생각한다면, 그 시점에 남아 있을 원금이 예상보다 훨씬 크다는 뜻입니다.
세 가지 상환 방식은 무엇이 다른가
| 원리금균등 | 매달 내는 총액이 같다.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진다. 예산 짜기가 쉽다. |
|---|---|
| 원금균등 | 매달 갚는 원금이 같다. 이자가 계속 줄어 상환액이 점점 가벼워진다. 총 이자가 가장 적다. |
| 만기일시 | 기간 내내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 전액. 월 부담이 가장 작고 총 이자가 가장 많다. |
총 이자만 보고 고르면 안 되는 이유
원금균등은 총 이자가 가장 적지만 첫 달 상환액이 가장 큽니다. 1억 원을 연 4.5%로 10년 빌리면 원금균등의 첫 달은 약 121만 원인데 원리금균등은 매달 약 104만 원입니다. 초기 현금 흐름이 빠듯한 상태에서 원금균등을 고르면 몇 달 못 가 연체가 납니다.
그래서 실무의 판단 기준은 "총 이자가 얼마 적은가"가 아니라 "가장 부담이 큰 달을 감당할 수 있는가"입니다. 위 표의 원금균등 칸이 첫 달과 마지막 달을 함께 보여 주는 것이 그래서입니다.
기간을 늘리면 월 부담은 줄지만 이자는 크게 늡니다
같은 1억 원을 연 4.5%로 빌릴 때, 10년이면 총 이자가 약 2,437만 원이고 20년으로 늘리면 월 상환액은 104만 원에서 63만 원으로 가벼워지지만 총 이자는 약 5,184만 원이 됩니다. 기간이 두 배가 되면 이자는 두 배가 넘습니다. 위 칸의 개월 수를 바꿔 직접 비교해 보세요.
거치기간은 원금이 1원도 줄지 않는 기간입니다
거치기간에는 이자만 냅니다. 원금은 그대로 남아 있으므로 거치가 끝난 뒤에도 처음 빌린 금액 전부를 갚아야 하고, 남은 기간은 짧아져 있어 월 상환액이 올라갑니다. 당장의 부담을 낮추는 대신 총액을 더 내는 선택입니다.
| 1억 원 · 연 4.5% · 10년 | 월 상환액 | 총 이자 |
|---|---|---|
| 거치 없음 | 1,036,384원 | 24,366,091원 |
| 1년 거치 | 375,000원 → 1,127,759원 | 26,298,000원 |
1년을 거치하면 총 이자가 약 193만 원 늘고, 거치가 끝나는 순간 월 상환액이 104만 원에서 113만 원으로 뜁니다. 거치기간이 끝나는 달에 상환액이 갑자기 오르는 것을 모르고 있다가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계산기의 거치기간 칸에 개월 수를 넣으면 월 상환액이 거치 중 → 거치 후 형태로 나뉘어 표시됩니다.
금리 0.5%p는 금액으로 얼마인가
"0.5%p 낮은 상품"이라는 말은 비율이라 감이 잘 안 옵니다. 금액으로 바꿔야 판단이 됩니다.
| 1억 원 · 10년 | 월 상환액 | 총 이자 |
|---|---|---|
| 연 4.5% | 1,036,384원 | 24,366,091원 |
| 연 5.0% | 1,060,655원 | 27,278,618원 |
| 차이 | 24,271원 | 2,912,528원 |
매달 2만 원 차이가 10년이면 291만 원입니다. 대환을 고민한다면 이 차액에서 중도상환수수료와 인지세·근저당 설정비를 빼고도 남는지를 봐야 합니다. 위 계산기는 입력한 금리에서 0.5%p 올리고 내린 경우를 함께 계산하므로, 자기 조건에서 이 차액이 얼마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계산기
- 예금·적금 이자 계산기 — 빌리는 쪽이 아니라 맡기는 쪽. 이자소득세 15.4%를 뗀 실수령액까지.
- 복리 계산기 — 매달 적립하며 굴렸을 때 원금과 수익이 어떻게 갈리는지.
-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 매달 갚을 수 있는 금액의 상한을 정하려면 먼저 통장에 얼마가 들어오는지부터.
- 퍼센트 계산기 — 금리·수수료처럼 비율이 섞인 계산을 따로 확인할 때.
이렇게 찾으셨다면
- 대출 이자 계산기
- 대출금·금리·기간을 넣으면 달마다 갚을 돈과 총 이자가 나옵니다.
- 원리금균등상환 계산기
- 매달 같은 금액을 갚는 방식입니다. 첫 회차의 이자·원금 몫과 연차별 이자·원금·잔액 표를 함께 보여 줍니다.
- 원금균등상환 계산기
- 원금을 똑같이 나눠 갚는 방식입니다. 첫 달 부담이 크고 총 이자는 적습니다.
- 만기일시상환
- 만기까지 이자만 내고 원금은 마지막에 갚는 방식도 같은 화면에서 비교합니다.
- 주택담보대출 이자
- 주담대도 계산 방식은 같습니다. 대출금·금리·기간을 그대로 넣으세요.
데이트 비용을 38 대 62로 나누던 두 사람이 8년 뒤 집을 산 이야기
이름은 지어냈고, 숫자는 하나도 지어내지 않았습니다. 아래 금액은 전부 이 페이지와 아래 링크된 계산기에 같은 값을 넣으면 그대로 나옵니다.
- 스물한 살 — 가위바위보로 데이트 비용을 정했다
민서와 도현은 대학 2학년 때 만났습니다. 데이트 비용은 가위바위보로 진 사람이 내기로 했습니다. 재미있었던 건 두 달쯤이었습니다. 민서는 주 2회 과외로 월 40만 원을 벌었고 도현은 주말 야간 물류 상하차로 월 65만 원을 벌었는데, 가위바위보는 그 차이를 모릅니다. 어떤 달에는 민서가 데이트비 30만 원 중 21만 원을 냈고, 그 달 민서에게 남은 돈은 19만 원이었습니다. 싸운 건 돈 때문이 아니라 "네가 얼마 버는지 나는 모른다"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민서 월 소득400,000원주 2회 과외도현 월 소득650,000원주말 야간 물류한 달 데이트비300,000원 - 스물두 살 — 비율로 바꿨다
둘이 정한 규칙은 한 줄이었습니다. 버는 만큼 낸다. 40만 대 65만이니 합계 105만 원에서 각자의 몫은 38.1%와 61.9%, 반올림해 38 대 62입니다. 30만 원을 그 비율로 나누면 민서가 114,286원, 도현이 185,714원입니다. 방학에 과외가 늘거나 알바가 끊기면 비율을 다시 냈습니다. 이 규칙이 실제로 남긴 것은 공평함이 아니라 습관이었습니다 — 둘은 그날부터 6년 동안 매달 서로가 얼마를 버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집을 사기로 했을 때 "우리가 얼마를 감당할 수 있나"를 하루 만에 계산할 수 있었던 건 그 습관 때문입니다.
민서 부담114,286원300,000 × 38.1%도현 부담185,714원300,000 × 61.9% - 스물여섯 — 결혼하면서 모을 돈을 먼저 뗐다
취업하고 3년 뒤 결혼했습니다. 신혼집은 보증금 1억 8,000만 원 전세였고, 둘의 월 실수령을 합치면 약 450만 원이었습니다. 둘은 쓰고 남는 돈을 모으는 대신, 모을 돈을 먼저 떼고 남은 것으로 살기로 했습니다. 금액은 월 127만 원 — 그때 합산 실수령의 28%였습니다. 4년 뒤 합산 실수령이 505만 원이 됐을 때도 저축액은 127만 원 그대로 뒀습니다. 늘어난 55만 원은 전부 생활비로 갔습니다. 나중에 둘이 유일하게 아쉬워한 대목이 이겁니다. 금액을 고정해 둔 덕분에 4년을 한 번도 거르지 않았지만, 오른 만큼 올렸다면 만기에 700만 원이 더 있었습니다.
시작 시 합산 월 실수령약 4,500,000원월 저축액1,270,000원실수령의 28%4년 뒤 합산 월 실수령5,054,697원연봉 3,200만 + 3,600만 - 서른 — 적금 만기, 기대의 절반이었다
48개월 연 3.5% 적금이 만기였습니다. 원금은 6,096만 원. 둘이 머릿속으로 굴리던 이자는 6,096만의 3.5%를 4년 곱한 853만 원이었는데, 실제 세전 이자는 4,356,100원이었습니다. 여기서 이자소득세 15.4%인 670,839원이 빠져 통장에 들어온 돈은 64,645,261원. 이유는 단순합니다. 첫 달에 넣은 127만 원은 48개월치 이자를 받지만 마지막 달에 넣은 127만 원은 한 달치만 받습니다. 적금 금리는 표시된 숫자의 절반쯤으로 일합니다. 이걸 만기 전에 알았으면 계획을 바꿀 시간이 있고, 집을 보러 다니기 시작한 뒤에 알면 계약금이 모자랍니다.
원금60,960,000원월 127만 × 48개월세전 이자4,356,100원연 3.5% 단리이자소득세 15.4%-670,839원만기 수령액64,645,261원기대했던 853만의 51% - 서른 — 얼마짜리 집을 볼 수 있나
결혼 전 각자 들고 있던 청약저축과 예금이 3,500만 원 있었습니다. 적금 6,464만 원을 더하면 현금 9,964만 원. 생애최초 구입이라 LTV 80%까지 잡을 수 있었으므로 볼 수 있는 집은 4억 3,000만 원 언저리, 대출은 3억 4,000만 원이었습니다. 여기서 둘이 처음에 놓친 것이 있습니다. 9,964만 원이 전부 집값으로 가는 게 아닙니다. 취득세 473만 원(1.1%), 중개보수 172만 원(0.4%), 이사와 입주청소·도배로 300만 원이 따로 나갔습니다. 계약금과 잔금 9,000만 원에 부대비용 945만 원을 더하니 9,945만 원. 이사 다음 날 통장에 남은 돈은 195,261원이었습니다.
매매가430,000,000원대출340,000,000원LTV 79.1%계약금·잔금90,000,000원취득세·중개보수·이사9,450,000원1.1% + 0.4% + 300만이사 다음 날 잔액195,261원 - 서른 — 20년이냐 30년이냐, 마지막 한 칸
3억 4,000만 원을 연 3.9% 원리금균등으로 빌릴 때, 기간 칸에 20을 넣느냐 30을 넣느냐가 남았습니다. 30년이면 월 1,603,672원이고 총이자는 237,321,882원입니다. 20년이면 월 2,042,462원이고 총이자는 150,190,780원입니다. 매달 438,790원을 더 내면 이자를 87,131,102원 덜 냅니다 — 8년 동안 모은 돈보다 큽니다. 그런데 합산 실수령 5,054,697원으로 보면 30년은 31.7%, 20년은 40.4%입니다. 둘은 30년을 골랐습니다. 40%는 아이가 생기면 못 버틴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대신 중도상환수수료가 사라지는 3년 뒤부터 상여금을 원금에 넣기로 했습니다. 이건 절충이 아니라 선택입니다 — 기간을 줄이면 이자를 아끼고, 늘리면 버틸 힘을 삽니다.
30년 · 월 상환1,603,672원실수령의 31.7%30년 · 총이자237,321,882원20년 · 월 상환2,042,462원실수령의 40.4%20년 · 총이자150,190,780원기간 10년의 값87,131,102원월 438,790원의 차이
이 이야기에 어림잡은 숫자는 없습니다. 위 계산기에 3억 4,000만 원 · 연 3.9% · 30년을 넣으면 1,603,672원이 그대로 나옵니다. 바꿔야 할 칸은 셋뿐입니다 — 빌리는 돈, 금리, 기간. 그 셋을 여러분의 숫자로 바꾸면 여기서부터는 여러분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의 숫자를 그대로 넣어 보기
| 대출 원금 | 340,000,000원 |
|---|---|
| 연 이자율 | 3.9% |
| 상환 기간 | 30년 (360개월) |
| 상환 방식 | 원리금균등 |
이 이야기에서 함께 쓴 계산기
이럴 때 이렇게 씁니다
같은 3,000만 원 5년이라도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을 내고, 원금균등은 첫 달이 가장 무겁고 갈수록 가벼워집니다. 이 화면은 세 방식을 동시에 계산하므로 첫 달 부담과 총 이자를 나란히 놓고 고를 수 있습니다. 당장의 현금 흐름이 빠듯하면 원리금균등, 총 이자를 줄이고 싶고 초반을 버틸 수 있으면 원금균등이 맞습니다.
조건이 같고 금리만 다른 두 경우를 각각 계산해 총 이자를 빼 보면 0.5%p 가 실제로 얼마인지 금액으로 보입니다. 대환을 고민할 때 수수료와 비교할 기준이 이 값입니다.
매달 낼 수 있는 금액이 정해져 있다면 원금을 바꿔 넣어 가며 월 납입액을 맞춰 봅니다. 다만 실제로 빌릴 수 있는 한도는 DSR 등 규제로 은행이 따로 판단하므로 이 계산은 상환 부담만 보여 줍니다.
자주 틀리는 곳
연 3.6% 는 매달 0.3% 씩 붙는다는 뜻입니다. 월 이자를 연이율로 착각하면 부담이 열두 배로 계산됩니다. 이 계산기는 연이율을 넣는 칸입니다.
월 납입액을 줄이려고 기간을 늘리면 원금이 천천히 줄어드는 만큼 이자가 붙는 기간도 길어집니다. 5년을 10년으로 바꾸면 월 부담은 절반 가까이 줄지만 총 이자는 두 배 넘게 늘어나는 것이 보통입니다.
중도상환하면 남은 이자를 아끼지만 대개 3년 안에는 중도상환수수료가 붙습니다. 수수료는 남은 원금과 남은 기간에 비례해 줄어들므로, 아끼는 이자와 수수료를 함께 비교해야 이득인지 알 수 있습니다.
위 계산은 금리가 끝까지 그대로라고 가정합니다. 변동금리 대출은 갱신 시점마다 월 납입액이 다시 정해지므로, 금리를 몇 단계 올려 넣어 보고 그래도 감당되는지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무엇이 유리한가요?
총 이자는 원금균등이 적습니다. 원금을 빨리 갚아 잔액이 빨리 줄기 때문입니다. 다만 초기 상환액이 커서 부담이 크고,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이라 예산을 짜기 쉽습니다. 여유가 있으면 원금균등, 초기 현금 흐름이 빠듯하면 원리금균등이 맞습니다.
첫 달에 내는 돈 중 원금은 얼마인가요?
생각보다 훨씬 적습니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내는 총액만 같을 뿐, 그 안의 이자와 원금 비율은 계속 바뀝니다. 첫 달 이자는 빌린 돈 전액에 붙으므로 가장 크고, 낸 돈에서 그 이자를 뺀 나머지만 원금이 됩니다. 3억 원을 연 4.5%로 30년 빌리면 첫 달에 152만 원을 내는데 그중 원금은 39만 원뿐입니다. 이 계산기는 첫 회차를 이자와 원금으로 쪼개서 보여 줍니다.
원금 절반을 갚는 데 기간의 절반이면 되나요?
아닙니다. 초기에는 상환액의 대부분이 이자로 나가서 원금이 천천히 줄기 때문입니다. 3억 원을 연 4.5%로 30년 빌리면 원금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시점은 15년이 아니라 약 19년 9개월입니다. 대출 기간의 3분의 2를 지나야 절반을 갚습니다. 중간에 집을 팔거나 대환을 생각한다면 이 시점을 알고 있어야 남은 원금을 오해하지 않습니다.
거치기간을 두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거치기간에는 이자만 내고 원금은 1원도 줄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의 이자가 고스란히 더 붙고, 거치가 끝나면 같은 원금을 더 짧은 기간에 갚아야 해서 월 상환액이 올라갑니다. 1억 원을 연 4.5%로 10년 빌릴 때 1년 거치를 두면 총 이자가 약 2,437만 원에서 약 2,630만 원으로 늘고 월 상환액은 104만 원에서 113만 원이 됩니다. 당장의 현금 흐름을 사는 대신 총액을 더 내는 선택입니다.
금리가 0.5%p 낮아지면 얼마나 아끼나요?
금액으로 봐야 감이 옵니다. 1억 원을 10년 빌릴 때 연 4.5%와 5.0%의 총 이자 차이는 약 291만 원입니다. 대환을 고민할 때는 이 차액과 중도상환수수료·인지세를 나란히 놓고 비교해야 합니다. 이 계산기는 입력한 금리에서 0.5%p 올리고 내린 경우의 총 이자를 함께 계산해 줍니다.
원리금균등 월 상환액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월 상환액 = 원금 × i × (1+i)^n ÷ ((1+i)^n − 1) 입니다. i는 연이율을 12로 나눈 월이율, n은 총 상환 개월 수입니다. 연이율을 그대로 넣으면 열두 배로 계산되므로 반드시 12로 나눈 값을 씁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보통 중도상환 원금 × 수수료율 × (잔여기간 ÷ 약정기간)으로 계산하고,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면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품마다 다르므로 약정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계산기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변동금리인데 이 계산대로 가나요?
가지 않습니다. 이 계산은 금리가 끝까지 그대로라고 가정합니다. 변동금리는 갱신 시점마다 월 상환액이 다시 정해지므로, 금리 칸을 1%p, 2%p 올려 넣어 보고 그래도 감당되는 금액인지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위의 금리 비교 칸이 그 용도입니다.
입력한 대출 정보가 저장되나요?
저장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지고 금액·금리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새 계산기와 "~하는 방법" 글이 올라오면 한 통으로 묶어 보냅니다. 광고 메일은 보내지 않고, 해지는 메일 아래 링크 한 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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