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이자 계산기
대출 금액·금리·기간을 넣으면 원리금균등 · 원금균등 · 만기일시 세 방식의 월 상환액과 총 이자를 한 표에서 비교합니다. 여기에 더해 첫 달에 낸 돈 중 얼마가 이자인지, 원금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시점이 언제인지, 금리 0.5%p가 금액으로 얼마인지까지 계산합니다. 입력값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 상환 방식 | 월 상환액 | 총 이자 | 총 상환액 |
|---|---|---|---|
| 원리금균등 | - | - | - |
| 원금균등 | - | - | - |
| 만기일시 | - | - | - |
-
첫 회차를 뜯어보면 (원리금균등)
금리가 0.5%p 달라지면
| 금리 | 총 이자 | 지금과 차이 |
|---|---|---|
| 0.5%p 높을 때 | - | - |
| 0.5%p 낮을 때 | - | - |
연차별 상환 내역 (원리금균등)
| 연차 | 그해 낸 이자 | 그해 갚은 원금 | 연말 잔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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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달에 내는 돈의 대부분은 이자입니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내는 총액만 같습니다. 그 안에서 이자와 원금이 차지하는 몫은 매달 바뀝니다. 이자는 그 시점에 남아 있는 원금에 붙으므로, 아직 한 푼도 안 갚은 첫 달의 이자가 가장 큽니다.
| 3억 원 · 연 4.5% · 30년 | 내는 돈 | 그중 이자 | 그중 원금 |
|---|---|---|---|
| 첫 달 | 1,520,056원 | 1,125,000원 | 395,056원 |
| 마지막 달 | 1,520,056원 | 5,679원 | 1,514,377원 |
같은 152만 원인데 첫 달에는 74%가 이자로 나가고 마지막 달에는 99.6%가 원금입니다. "매달 152만 원씩 30년이면 원금은 금방 줄겠지"라는 감각이 어긋나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위 계산기의 첫 회차 뜯어보기 칸이 이 값을 직접 보여 줍니다.
그래서 원금 절반을 갚는 데 기간의 절반으로는 안 됩니다
3억 원을 연 4.5%로 30년 빌리면 원금이 1억 5천만 원으로 줄어드는 시점은 15년이 아니라 약 19년 9개월입니다. 전체 기간의 66%를 지나야 절반을 갚습니다. 중간에 집을 팔거나 대환을 생각한다면, 그 시점에 남아 있을 원금이 예상보다 훨씬 크다는 뜻입니다.
세 가지 상환 방식은 무엇이 다른가
| 원리금균등 | 매달 내는 총액이 같다.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진다. 예산 짜기가 쉽다. |
|---|---|
| 원금균등 | 매달 갚는 원금이 같다. 이자가 계속 줄어 상환액이 점점 가벼워진다. 총 이자가 가장 적다. |
| 만기일시 | 기간 내내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 전액. 월 부담이 가장 작고 총 이자가 가장 많다. |
총 이자만 보고 고르면 안 되는 이유
원금균등은 총 이자가 가장 적지만 첫 달 상환액이 가장 큽니다. 1억 원을 연 4.5%로 10년 빌리면 원금균등의 첫 달은 약 121만 원인데 원리금균등은 매달 약 104만 원입니다. 초기 현금 흐름이 빠듯한 상태에서 원금균등을 고르면 몇 달 못 가 연체가 납니다.
그래서 실무의 판단 기준은 "총 이자가 얼마 적은가"가 아니라 "가장 부담이 큰 달을 감당할 수 있는가"입니다. 위 표의 원금균등 칸이 첫 달과 마지막 달을 함께 보여 주는 것이 그래서입니다.
기간을 늘리면 월 부담은 줄지만 이자는 크게 늡니다
같은 1억 원을 연 4.5%로 빌릴 때, 10년이면 총 이자가 약 2,437만 원이고 20년으로 늘리면 월 상환액은 104만 원에서 63만 원으로 가벼워지지만 총 이자는 약 5,184만 원이 됩니다. 기간이 두 배가 되면 이자는 두 배가 넘습니다. 위 칸의 개월 수를 바꿔 직접 비교해 보세요.
거치기간은 원금이 1원도 줄지 않는 기간입니다
거치기간에는 이자만 냅니다. 원금은 그대로 남아 있으므로 거치가 끝난 뒤에도 처음 빌린 금액 전부를 갚아야 하고, 남은 기간은 짧아져 있어 월 상환액이 올라갑니다. 당장의 부담을 낮추는 대신 총액을 더 내는 선택입니다.
| 1억 원 · 연 4.5% · 10년 | 월 상환액 | 총 이자 |
|---|---|---|
| 거치 없음 | 1,036,384원 | 24,366,091원 |
| 1년 거치 | 375,000원 → 1,127,759원 | 26,298,000원 |
1년을 거치하면 총 이자가 약 193만 원 늘고, 거치가 끝나는 순간 월 상환액이 104만 원에서 113만 원으로 뜁니다. 거치기간이 끝나는 달에 상환액이 갑자기 오르는 것을 모르고 있다가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계산기의 거치기간 칸에 개월 수를 넣으면 월 상환액이 거치 중 → 거치 후 형태로 나뉘어 표시됩니다.
금리 0.5%p는 금액으로 얼마인가
"0.5%p 낮은 상품"이라는 말은 비율이라 감이 잘 안 옵니다. 금액으로 바꿔야 판단이 됩니다.
| 1억 원 · 10년 | 월 상환액 | 총 이자 |
|---|---|---|
| 연 4.5% | 1,036,384원 | 24,366,091원 |
| 연 5.0% | 1,060,655원 | 27,278,618원 |
| 차이 | 24,271원 | 2,912,528원 |
매달 2만 원 차이가 10년이면 291만 원입니다. 대환을 고민한다면 이 차액에서 중도상환수수료와 인지세·근저당 설정비를 빼고도 남는지를 봐야 합니다. 위 계산기는 입력한 금리에서 0.5%p 올리고 내린 경우를 함께 계산하므로, 자기 조건에서 이 차액이 얼마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계산기
- 예금·적금 이자 계산기 — 빌리는 쪽이 아니라 맡기는 쪽. 이자소득세 15.4%를 뗀 실수령액까지.
- 복리 계산기 — 매달 적립하며 굴렸을 때 원금과 수익이 어떻게 갈리는지.
-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 매달 갚을 수 있는 금액의 상한을 정하려면 먼저 통장에 얼마가 들어오는지부터.
- 퍼센트 계산기 — 금리·수수료처럼 비율이 섞인 계산을 따로 확인할 때.
이럴 때 이렇게 씁니다
같은 3,000만 원 5년이라도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을 내고, 원금균등은 첫 달이 가장 무겁고 갈수록 가벼워집니다. 이 화면은 세 방식을 동시에 계산하므로 첫 달 부담과 총 이자를 나란히 놓고 고를 수 있습니다. 당장의 현금 흐름이 빠듯하면 원리금균등, 총 이자를 줄이고 싶고 초반을 버틸 수 있으면 원금균등이 맞습니다.
조건이 같고 금리만 다른 두 경우를 각각 계산해 총 이자를 빼 보면 0.5%p 가 실제로 얼마인지 금액으로 보입니다. 대환을 고민할 때 수수료와 비교할 기준이 이 값입니다.
매달 낼 수 있는 금액이 정해져 있다면 원금을 바꿔 넣어 가며 월 납입액을 맞춰 봅니다. 다만 실제로 빌릴 수 있는 한도는 DSR 등 규제로 은행이 따로 판단하므로 이 계산은 상환 부담만 보여 줍니다.
자주 틀리는 곳
연 3.6% 는 매달 0.3% 씩 붙는다는 뜻입니다. 월 이자를 연이율로 착각하면 부담이 열두 배로 계산됩니다. 이 계산기는 연이율을 넣는 칸입니다.
월 납입액을 줄이려고 기간을 늘리면 원금이 천천히 줄어드는 만큼 이자가 붙는 기간도 길어집니다. 5년을 10년으로 바꾸면 월 부담은 절반 가까이 줄지만 총 이자는 두 배 넘게 늘어나는 것이 보통입니다.
중도상환하면 남은 이자를 아끼지만 대개 3년 안에는 중도상환수수료가 붙습니다. 수수료는 남은 원금과 남은 기간에 비례해 줄어들므로, 아끼는 이자와 수수료를 함께 비교해야 이득인지 알 수 있습니다.
위 계산은 금리가 끝까지 그대로라고 가정합니다. 변동금리 대출은 갱신 시점마다 월 납입액이 다시 정해지므로, 금리를 몇 단계 올려 넣어 보고 그래도 감당되는지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총 이자는 원금균등이 적습니다. 원금을 빨리 갚아 잔액이 빨리 줄기 때문입니다. 다만 초기 상환액이 커서 부담이 크고,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이라 예산을 짜기 쉽습니다. 여유가 있으면 원금균등, 초기 현금 흐름이 빠듯하면 원리금균등이 맞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적습니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내는 총액만 같을 뿐, 그 안의 이자와 원금 비율은 계속 바뀝니다. 첫 달 이자는 빌린 돈 전액에 붙으므로 가장 크고, 낸 돈에서 그 이자를 뺀 나머지만 원금이 됩니다. 3억 원을 연 4.5%로 30년 빌리면 첫 달에 152만 원을 내는데 그중 원금은 39만 원뿐입니다. 이 계산기는 첫 회차를 이자와 원금으로 쪼개서 보여 줍니다.
아닙니다. 초기에는 상환액의 대부분이 이자로 나가서 원금이 천천히 줄기 때문입니다. 3억 원을 연 4.5%로 30년 빌리면 원금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시점은 15년이 아니라 약 19년 9개월입니다. 대출 기간의 3분의 2를 지나야 절반을 갚습니다. 중간에 집을 팔거나 대환을 생각한다면 이 시점을 알고 있어야 남은 원금을 오해하지 않습니다.
거치기간에는 이자만 내고 원금은 1원도 줄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의 이자가 고스란히 더 붙고, 거치가 끝나면 같은 원금을 더 짧은 기간에 갚아야 해서 월 상환액이 올라갑니다. 1억 원을 연 4.5%로 10년 빌릴 때 1년 거치를 두면 총 이자가 약 2,437만 원에서 약 2,630만 원으로 늘고 월 상환액은 104만 원에서 113만 원이 됩니다. 당장의 현금 흐름을 사는 대신 총액을 더 내는 선택입니다.
금액으로 봐야 감이 옵니다. 1억 원을 10년 빌릴 때 연 4.5%와 5.0%의 총 이자 차이는 약 291만 원입니다. 대환을 고민할 때는 이 차액과 중도상환수수료·인지세를 나란히 놓고 비교해야 합니다. 이 계산기는 입력한 금리에서 0.5%p 올리고 내린 경우의 총 이자를 함께 계산해 줍니다.
월 상환액 = 원금 × i × (1+i)^n ÷ ((1+i)^n − 1) 입니다. i는 연이율을 12로 나눈 월이율, n은 총 상환 개월 수입니다. 연이율을 그대로 넣으면 열두 배로 계산되므로 반드시 12로 나눈 값을 씁니다.
보통 중도상환 원금 × 수수료율 × (잔여기간 ÷ 약정기간)으로 계산하고,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면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품마다 다르므로 약정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계산기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지 않습니다. 이 계산은 금리가 끝까지 그대로라고 가정합니다. 변동금리는 갱신 시점마다 월 상환액이 다시 정해지므로, 금리 칸을 1%p, 2%p 올려 넣어 보고 그래도 감당되는 금액인지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위의 금리 비교 칸이 그 용도입니다.
저장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지고 금액·금리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