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계산기 돌리면 연봉 5000은 월 357만원, 1억은 월 653만원 — 구간별 한 표
연봉계산기에 숫자 하나를 넣으면 월 실수령액이 나오지만, 그 숫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르면 협상 자리에서 쓸 수가 없습니다. 이 글은 연봉 3,000만·4,000만·5,000만·7,000만 원과 1억 원을 같은 조건으로 계산해 한 표에 놓고, 각 금액에서 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고용보험·근로소득세·지방소득세가 얼마씩 빠지는지 원 단위로 보여 줍니다. 아래 계산기에 내 연봉이나 월급을 넣으면 내 숫자도 바로 나옵니다.
결론 먼저 — 연봉별 월 실수령액 (식대 비과세 월 20만 원 · 부양가족 본인 1명 · 자녀 없음)
| 연봉 | 월 실수령액 | 월 공제 합계 | 공제율 |
|---|---|---|---|
| 3,000만 원 | 2,244,440원 | 255,560원 | 10.2% |
| 4,000만 원 | 2,935,783원 | 397,550원 | 11.9% |
| 5,000만 원 | 3,571,547원 | 595,120원 | 14.3% |
| 7,000만 원 | 4,821,283원 | 1,012,050원 | 17.3% |
| 1억 원 | 6,530,913원 | 1,802,420원 | 21.6% |
연봉을 12로 나눈 월 세전 급여에서 4대보험 근로자 부담분과 근로소득세·지방소득세를 뺀 값입니다. 상여·성과급 없이 12개월 균등 지급한다고 가정했습니다. 내 숫자는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에 직접 넣어 볼 수 있습니다.

연봉계산기에 연봉을 넣으면 월 실수령액은 얼마로 나올까요?
연봉계산기가 하는 일은 네 단계입니다. 먼저 연봉을 12로 나눠 월 세전 급여를 만들고, 비과세 식대를 뺀 과세대상 급여를 구합니다. 그 금액에 4대보험 근로자 부담분을 곱하고, 간이세액표로 근로소득세를 찾고, 거기에 지방소득세를 얹어 모두 뺍니다. 연봉 5,000만 원이면 월 세전 급여는 4,166,667원이고, 식대 20만 원을 뺀 과세대상은 3,966,667원입니다. 여기서 월 공제 합계 595,120원이 빠져 월 실수령액은 3,571,547원, 연 실수령액은 42,858,560원입니다.
이 계산기가 쓰는 보험 요율과 세액표는 해마다 바뀌는 값이니 그해 공식 안내로 확인하세요. 요율 하나하나의 의미는 4대보험 계산 글에서 따로 풀었으니, 이 글에서는 결과 금액에 집중합니다.
내 급여명세서와 이 글의 숫자를 맞춰 볼 때는 순서가 있습니다.
- 세전 월급부터 맞춥니다. 명세서의 지급 합계가 연봉÷12와 같은지 봅니다. 다르면 상여금이 월에 나뉘어 있거나 수당이 따로 붙은 것입니다.
- 비과세 항목을 확인합니다. 식대처럼 세금과 보험료 계산에서 빠지는 항목이 있으면 과세대상 급여가 그만큼 작아집니다.
- 보험료 네 줄을 대조합니다. 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고용보험이 위 항목표와 같은 자릿수인지 봅니다.
- 소득세 두 줄을 대조합니다. 근로소득세와 지방소득세는 부양가족 수에 따라 달라지니 가족 수가 맞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 마지막으로 실수령액을 비교합니다. 항목이 모두 맞는데 입금액만 다르면 회사의 정산 방식을 물어봐야 합니다.
연봉·월급 실수령액 계산기
연봉은 100만 원 단위, 월급은 10만 원 단위로 가장 가까운 값에 맞춰 계산합니다. 부양가족 본인 1명, 자녀 없음 기준이고 값은 이 화면에서만 쓰이며 저장되지 않습니다. 부양가족이 있으면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에서 인원을 바꿔 보세요.
월급계산기에 월급을 넣으면 연봉 환산액과 실수령액은 얼마일까요?
월급계산기는 연봉계산기를 거꾸로 쓰는 도구입니다. 세전 월급에 12를 곱하면 연봉 환산액이고, 같은 공제를 적용하면 월 실수령액이 나옵니다. 월급 300만 원은 연봉 3,600만 원에 해당하고 월 실수령액은 2,665,440원입니다. 월급 400만 원은 연봉 4,800만 원이고 3,444,560원입니다.
| 세전 월급 | 연봉 환산 | 월 공제 합계 | 월 실수령액 |
|---|---|---|---|
| 250만 원 | 30,000,000원 | 255,560원 | 2,244,440원 |
| 300만 원 | 36,000,000원 | 334,560원 | 2,665,440원 |
| 350만 원 | 42,000,000원 | 433,700원 | 3,066,300원 |
| 400만 원 | 48,000,000원 | 555,440원 | 3,444,560원 |
| 500만 원 | 60,000,000원 | 804,590원 | 4,195,410원 |
월급 250만 원은 연봉 3,000만 원과 같은 금액이라 위 결론 표와 같은 값(2,244,440원)이 나옵니다. 입력 방식만 다를 뿐 계산은 하나입니다. 공제율은 월급 250만 원에서 10.2%, 500만 원에서 16.1%로 월급이 클수록 높아집니다. 계약서의 월급이 상여를 뺀 기본급인지, 연봉을 12로 나눈 금액인지부터 확인하고 넣으세요.
실수령액계산기는 공제 항목을 각각 얼마씩 빼고 최종 금액을 보여줄까요?
실수령액계산기의 결과를 믿으려면 항목별로 쪼개 봐야 합니다. 연봉 5,000만 원의 월 공제 595,120원은 아래 여섯 줄로 나뉩니다.
| 항목 | 월 금액 | 성격 |
|---|---|---|
| 국민연금 | 188,410원 | 4대보험 · 연금 |
| 건강보험 | 142,600원 | 4대보험 · 의료 |
| 장기요양보험 | 18,730원 | 건강보험료에 비례 |
| 고용보험 | 35,700원 | 4대보험 · 실업 대비 |
| 근로소득세 | 190,620원 | 세금 · 간이세액표 |
| 지방소득세 | 19,060원 | 세금 · 소득세에 연동 |
| 합계 | 595,120원 | 월 실수령액 3,571,547원 |
4대보험 네 줄의 합은 385,440원, 세금 두 줄의 합은 209,680원입니다. 공제의 64.8%가 보험료이고 35.2%가 세금입니다. 산재보험은 사업주가 전액 부담해 월급에서 빠지지 않습니다. 세금은 연말정산에서 일부가 돌아올 수 있지만, 4대보험료는 소득공제로 세금을 줄여 줄 뿐 낸 보험료 자체가 돌려받는 돈이 되지는 않습니다(건강보험료는 다음 해 보수 정산으로 차액이 오가기도 합니다). 어디까지 환급되는지는 공제 항목에 따라 다르니 국세청 안내를 확인하세요. 건강보험·국민연금 계산에는 비과세 식대를 뺀 금액을 씁니다.
연봉실수령액은 연봉 3,000만 원에서 1억 원까지 얼마나 차이 날까요?
연봉이 같은 비율로 오른다고 실수령액이 같은 비율로 오르지는 않습니다. 연봉이 3,000만 원에서 4,000만 원으로 1,000만 원 오르면 월 실수령액은 691,343원 늘고, 4,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오를 때는 635,764원 늘어납니다. 구간이 올라갈수록 같은 인상분에서 세금이 더 많이 떼어 가기 때문입니다.
| 구간 | 연봉 증가 | 월 실수령 증가 | 연 실수령 증가 |
|---|---|---|---|
| 3,000만 → 4,000만 원 | 10,000,000원 | 691,343원 | 8,296,120원 |
| 4,000만 → 5,000만 원 | 10,000,000원 | 635,764원 | 7,629,160원 |
| 5,000만 → 7,000만 원 | 20,000,000원 | 1,249,736원 | 14,996,840원 |
| 7,000만 → 1억 원 | 30,000,000원 | 1,709,630원 | 20,515,560원 |
5,000만 원에서 7,000만 원으로 연봉이 2,000만 원 오르면 연 실수령액은 14,996,840원 늘어 약 75%가 손에 남고, 7,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3,000만 원 오르면 20,515,560원이 남아 약 68%입니다. 이직 제안을 비교할 때는 세전 인상액이 아니라 이 표의 오른쪽 두 칸으로 환산해 보세요.
급여계산기에 식대·수당을 포함하면 실수령액은 얼마나 달라질까요?
급여계산기에서 결과가 가장 크게 달라지는 입력칸은 비과세 식대입니다. 식대가 월 20만 원까지 비과세로 처리되면 그만큼 과세대상이 줄어 보험료와 세금이 함께 줄어듭니다. 연봉 5,000만 원 기준으로 식대 비과세를 넣으면 월 실수령액이 3,571,547원이고, 식대 비과세가 없다고 보면 3,522,737원입니다. 월 48,810원, 연 585,720원 차이입니다. 연봉 3,000만 원에서는 26,520원, 7,000만 원에서는 50,290원이 달라집니다.
비과세 한도와 대상 수당(식대·자가운전보조금 등)은 해마다 기준이 바뀔 수 있으니 그해 국세청 공식 안내로 확인하세요. 내 급여명세서에 식대가 별도 항목으로 찍혀 있는지, 기본급에 섞여 있는지에 따라 이 칸을 켜고 꺼야 합니다. 위 계산기의 식대 선택 칸이 바로 이 차이를 보여 줍니다.
2026 연봉 실수령액은 올해 기준으로 계산하면 어디가 달라지나요?
2026년 기준으로 계산할 때 달라지는 곳은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의 상·하한이 2026년 7월 1일부터 410,000원과 6,590,000원으로 바뀐 점이고, 다른 하나는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해마다 올라가는 점입니다. 두 값 모두 국민연금공단 공식 안내로 확인하세요. 이 글의 모든 계산은 새 상·하한을 적용한 값입니다.
| 조건 | 이전 기준 | 2026 기준 | 월 차이 |
|---|---|---|---|
| 연봉 1억 원 · 국민연금(상한 효과) | 302,570원 | 313,020원 | 10,450원 |
| 연봉 5,000만 원 · 국민연금(요율 4.5%→4.75%) | 178,500원 | 188,410원 | 9,910원 |
| 연봉 7,000만 원 · 국민연금(요율 4.5%→4.75%) | 253,500원 | 267,580원 | 14,080원 |
연봉 1억 원은 상한에 걸리는 구간이라 상한이 올라간 만큼 월 10,450원, 연 125,400원이 더 빠집니다. 월 실수령액으로는 6,541,363원에서 6,530,913원으로 줄어듭니다. 반면 연봉 5,000만 원은 상·하한에 걸리지 않아 상·하한이 바뀌어도 국민연금이 188,410원으로 같습니다. 요율이 4.5%에서 4.75%로 오른 효과는 연봉 5,000만 원에서 월 9,910원, 연 118,920원입니다. 간이세액표도 2026년 3월 지급분부터 개정본이 적용되는 값이니 국가법령정보센터의 해당 고시로 확인하세요. 2027년 이후 요율 계획은 이 글이 다루지 않습니다.
소득세계산기로 보면 연봉이 오를 때 소득세는 얼마씩 늘어날까요?
소득세계산기의 결과에서 눈여겨볼 것은 소득세가 연봉보다 훨씬 빠르게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연봉 3,000만 원의 월 소득세(지방소득세 포함)는 32,070원이고 연봉 5,000만 원은 209,680원, 연봉 1억 원은 1,085,390원입니다. 연봉은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2.0배가 되는데 월 소득세는 5.18배가 됩니다.
| 연봉 | 근로소득세 | 지방소득세 | 월 합계 | 연 환산 |
|---|---|---|---|---|
| 3,000만 원 | 29,160원 | 2,910원 | 32,070원 | 384,840원 |
| 4,000만 원 | 84,620원 | 8,460원 | 93,080원 | 1,116,960원 |
| 5,000만 원 | 190,620원 | 19,060원 | 209,680원 | 2,516,160원 |
| 7,000만 원 | 422,420원 | 42,240원 | 464,660원 | 5,575,920원 |
| 1억 원 | 986,720원 | 98,670원 | 1,085,390원 | 13,024,680원 |
연봉 대비 비율로 보면 3,000만 원은 1.3%, 5,000만 원은 5.0%, 7,000만 원은 8.0%, 1억 원은 13.0%입니다. 연봉이 4,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1,000만 원 오를 때 월 소득세가 116,600원 늘고, 7,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오를 때는 620,730원 늘어납니다. 세율은 그해 세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세액은 국세청 공식 안내와 내 연말정산 결과로 확인하세요. 이 표는 간이세액표 기준의 매월 원천징수액이지, 연말정산 뒤 최종 세액이 아닙니다.
같은 연봉 5,000만 원도 부양가족이 늘면 소득세가 줄어듭니다. 부양가족 2명이면 근로소득세 162,640원으로 월 실수령액이 3,602,327원, 3명이면 104,700원으로 3,666,057원이고, 본인 포함 4명에 8~20세 자녀 2명이면 42,420원으로 3,734,567원입니다. 1명일 때보다 각각 30,780원, 94,510원, 163,020원 많습니다. 소득공제 요건은 그해 공식 안내로 확인하세요.
연봉 5000만 원 실수령액은 월 얼마로 찍힐까요?
연봉 5000만 원은 가장 많이 검색되는 금액대이고 답은 월 3,571,547원입니다. 세전 월급 4,166,667원의 85.7%가 손에 남습니다. 연 단위로 보면 세후연봉 42,858,560원이고 연 공제 합계는 7,141,440원입니다. 위 항목표에서 보듯 국민연금 188,410원과 근로소득세 190,620원이 가장 큰 두 줄입니다.
월급날 통장에 찍힌 금액이 이보다 조금 많거나 적다면 식대 비과세 여부, 부양가족 수, 상여금의 분할 지급 방식, 회사가 건강보험료를 정산하는 시기가 원인입니다. 이 글의 숫자를 기준선으로 두고 내 급여명세서와 한 줄씩 대조하면 어느 항목이 다른지 바로 보입니다.
연봉 7000 실수령액, 공제 후 월급은 정확히 얼마일까요?
연봉 7000만 원의 월 세전 급여는 5,833,333원이고, 공제 후 월 실수령액은 4,821,283원입니다. 월 공제 합계는 1,012,050원으로 세전의 17.3%입니다.
| 항목 | 월 금액 |
|---|---|
| 국민연금 | 267,580원 |
| 건강보험 | 202,510원 |
| 장기요양보험 | 26,600원 |
| 고용보험 | 50,700원 |
| 근로소득세 | 422,420원 |
| 지방소득세 | 42,240원 |
| 합계 | 1,012,050원 |
연봉 5,000만 원과 비교하면 근로소득세가 190,620원에서 422,420원으로 2배 넘게 뛰었고, 보험료는 그에 못 미치게 늘었습니다. 연봉 7,000만 원부터는 세금이 공제의 절반에 가까워집니다.
연봉 4000 실수령액은 월 얼마로 나올까요?
연봉 4000만 원은 사회초년생 이직에서 자주 나오는 금액이고 월 실수령액은 2,935,783원입니다. 월 세전 급여는 3,333,333원, 월 공제 합계는 397,550원입니다. 국민연금 148,830원, 건강보험 112,640원, 장기요양 14,800원, 고용보험 28,200원, 근로소득세 84,620원, 지방소득세 8,460원이 빠집니다. 공제율은 11.9%이고 연 실수령액은 35,229,400원입니다.
연봉 4,000만 원은 3,000만 원보다 월 691,343원을 더 받습니다. 연봉 5,000만 원과 비교하면 월 635,764원 차이입니다. 세전 연봉 1,000만 원 인상은 월 세전으로 약 83만 원이지만, 월 실수령액으로는 63만~69만 원으로 줄어든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연봉 7000일 때 연봉과 실수령 연봉의 차이는 얼마나 날까요?
연봉 7000만 원은 계약서에 적힌 숫자이고, 실제로 통장에 들어오는 1년치는 57,855,400원입니다. 그 사이 12,144,600원이 공제로 빠집니다. 월로 환산하면 1,012,050원입니다. 연봉 1억 원과 비교하면 연봉은 7,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3,000만 원 늘지만 연 실수령액은 20,515,560원 늘 뿐입니다.
연봉 협상에서 중요한 것은 이 격차입니다. 세전으로 3,000만 원을 더 받아도 손에 남는 것은 약 2,050만 원이고, 나머지 약 950만 원은 보험료와 세금으로 빠집니다. 같은 구간의 인상을 요구할 때는 세전 숫자와 실수령 숫자를 함께 말하는 편이 설득력이 있습니다.
세후연봉으로 환산하면 내 연봉은 실제로 몇 % 줄어들까요?
세후연봉은 연 실수령액이고, 연봉에서 얼마나 줄어드는지는 연봉이 클수록 커집니다. 연봉 3,000만 원은 10.2% 줄고, 5,000만 원은 14.3%, 1억 원은 21.6% 줄어듭니다.
| 연봉 | 세후연봉 | 줄어드는 금액 | 줄어드는 비율 | 남는 비율 |
|---|---|---|---|---|
| 3,000만 원 | 26,933,280원 | 3,066,720원 | 10.2% | 89.8% |
| 4,000만 원 | 35,229,400원 | 4,770,600원 | 11.9% | 88.1% |
| 5,000만 원 | 42,858,560원 | 7,141,440원 | 14.3% | 85.7% |
| 7,000만 원 | 57,855,400원 | 12,144,600원 | 17.3% | 82.7% |
| 1억 원 | 78,370,960원 | 21,629,040원 | 21.6% | 78.4% |
세후연봉을 알면 대출 한도 계산이나 저축 목표를 잡을 때 실제로 쓸 수 있는 돈 기준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 다만 상여금이나 성과급이 따로 있으면 그 달의 공제가 더 커지니, 표는 12개월 균등 급여일 때의 기준입니다.
연봉 1억이면 월 실수령액은 정말 650만 원대일까요?
네, 맞습니다. 연봉 1억 원의 월 세전 급여는 8,333,333원이고 월 실수령액은 6,530,913원으로 650만 원대에 들어옵니다. 연 실수령액은 78,370,960원입니다. 세전 월급의 78.4%가 남습니다. 월 공제 합계는 1,802,420원입니다.
650만 원대라는 말에는 조건이 붙습니다. 식대 비과세 20만 원, 부양가족 본인 1명, 자녀 없음, 상여 없는 12개월 균등 지급입니다. 부양가족이 늘면 이보다 많이 받고, 연봉 중 상여금 비중이 크면 매월 받는 금액은 이보다 적습니다.
연봉 1억 실수령액에서 세금과 4대보험은 각각 얼마씩 빠질까요?
연봉 1억 원의 월 공제 1,802,420원은 4대보험 717,030원과 세금 1,085,390원으로 나뉩니다. 공제의 60.2%가 세금입니다. 연봉 5,000만 원에서는 세금 몫이 35.2%였으니 연봉이 오를수록 공제의 무게가 보험료에서 세금으로 넘어갑니다.
| 항목 | 월 금액 | 메모 |
|---|---|---|
| 국민연금 | 313,020원 | 기준소득월액 상한에 걸림 |
| 건강보험 | 292,390원 | |
| 장기요양보험 | 38,420원 | |
| 고용보험 | 73,200원 | |
| 근로소득세 | 986,720원 | |
| 지방소득세 | 98,670원 | |
| 합계 | 1,802,420원 | 월 실수령액 6,530,913원 |
이 글이 적용한 상한 6,590,000원은 해마다 바뀌는 값이니 그해 공식 안내로 확인하세요. 그 상한을 적용하면 과세대상 급여 8,133,333원이 상한을 넘어 국민연금이 더 이상 늘지 않습니다. 상한이 있는 보험은 소득이 높을수록 부담률이 내려가고, 세금은 올라갑니다. 4대보험 항목별 계산식은 4대보험 계산 글에서 월급별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같은 월급을 그 글 계산기에 넣으면 국민연금이 313,025원, 건강보험이 292,393원처럼 몇 원 다르게 나오는데, 연봉 실수령액은 10원 미만을 버려서 생기는 차이입니다.
세후월급 기준으로 거꾸로 계산하면 필요한 연봉은 얼마일까요?
세후월급을 정해 놓고 필요한 연봉을 거꾸로 찾으면 협상 목표가 분명해집니다. 월 실수령액 300만 원을 받으려면 연봉 4,100만 원이 필요하고(그때 월 실수령액 3,003,507원), 400만 원을 받으려면 연봉 5,680만 원이 필요합니다(4,000,613원).
| 목표 월 실수령액 | 필요한 연봉 | 그때 월 실수령액 | 월 공제 합계 |
|---|---|---|---|
| 250만 원 | 33,600,000원 | 2,503,700원 | 296,300원 |
| 300만 원 | 41,000,000원 | 3,003,507원 | 413,160원 |
| 350만 원 | 48,900,000원 | 3,503,480원 | 571,520원 |
| 400만 원 | 56,800,000원 | 4,000,613원 | 732,720원 |
| 500만 원 | 73,300,000원 | 5,002,683원 | 1,105,650원 |
| 600만 원 | 91,000,000원 | 6,002,793원 | 1,580,540원 |
세전 월급은 목표 실수령액의 1.12배에서 1.26배가 필요합니다. 목표가 클수록 배수도 커집니다. 이직 제안서에 "월 300만 원 보장"처럼 세후 금액이 적혀 있다면 이 표의 두 번째 칸이 그 제안이 연봉으로 얼마인지를 알려 줍니다. 반대로 연봉만 적혀 있다면 첫 칸에서 내 목표와 비교해 모자란 만큼을 역산할 수 있습니다. 위 계산기의 연봉 칸을 바꿔 가며 목표 금액에 닿는 값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월급 기준 숫자는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에서 월급 입력으로 확인하세요.
이 계산의 한계는 무엇인가요?
- 간이세액 기준입니다. 매월 원천징수되는 금액이고, 연말정산 뒤 최종 세액과는 다릅니다.
- 제도 값은 해마다 바뀝니다. 보험 요율, 국민연금 상·하한, 비과세 한도, 세액표는 그해 공식 안내로 확인해야 합니다.
- 상여·성과급·연장수당은 넣지 않았습니다. 12개월 균등 지급을 가정했습니다.
- 회사마다 정산 시기가 다릅니다. 건강보험료 정산이나 급여 지급일에 따라 실제 입금액이 이 표와 몇만 원 어긋날 수 있습니다.
- 프리랜서·3.3% 원천징수는 다른 계산입니다. 근로소득이 아닌 소득은 3.3% 원천징수 계산 글을 보세요.
그래도 방향은 분명합니다. 연봉이 올라갈수록 세후로 남는 비율은 내려가고, 그 하락을 만드는 쪽은 보험료가 아니라 소득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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