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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 계산기 (적립식)

돈·세금 계산기다른 7종

목돈과 매달 적립액을 함께 넣으면 기간이 끝났을 때의 금액과 원금·수익의 비율이 연도별로 나옵니다. 원금이 두 배가 되는 시점(72법칙)도 함께 보여 줍니다.

원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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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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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 금액을 지금 돈 가치로 되돌릴 때만 씁니다
원
이 금액을 만들려면 매달 얼마, 언제 닿는지
만기 금액-
총 수익-
총 납입 원금-
수익률-
두 배까지 (72법칙)-
물가를 뺀 실질 가치-
목표까지 필요한 월 적립-
지금 적립으로 목표 도달-
경과납입 원금수익합계

세금과 수수료는 반영하지 않은 명목 금액입니다. 물가는 '실질 가치' 칸에만 씁니다.

입력한 값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복리가 무서워지는 지점은 후반입니다

연 6%로 1,000만 원을 두었을 때 불어나는 모양입니다. 앞 10년보다 뒤 10년이 훨씬 큽니다.

10년 뒤약 1,819만 원 (+819만)
20년 뒤약 3,310만 원 (+1,491만)
30년 뒤약 6,023만 원 (+2,713만)

같은 10년인데 늘어난 금액이 819만 → 1,491만 → 2,713만으로 커집니다. 불어난 이자가 다시 이자를 낳기 때문이고, 그래서 복리에서는 수익률보다 얼마나 오래 두느냐가 결과를 더 크게 가릅니다.

단리와 비교하면

같은 조건을 단리로 두면 30년 뒤가 1,000 + 1,000 × 0.06 × 30 = 2,800만 원입니다. 복리 6,023만 원과 3,223만 원 차이입니다. 초반 몇 년만 보면 둘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 복리의 이득은 전부 후반에 몰려 있습니다.

72법칙 — 암산으로 두 배 시점 구하기

72 ÷ 연 수익률(%) ≈ 원금이 두 배가 되는 햇수

연 수익률72법칙실제
3%24년23.4년
5%14.4년14.2년
6%12년11.9년
8%9년9.0년
12%6년6.1년

수익률이 낮을수록 잘 맞고 높아질수록 조금씩 어긋납니다. 정확한 값이 필요하면 위 계산기에 기간을 바꿔 넣어 직접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매달 적립은 언제 넣었느냐가 다릅니다

매달 50만 원을 20년 넣으면 납입 원금은 1억 2,000만 원으로 같습니다. 그런데 첫 달에 넣은 50만 원은 20년을 굴러가고 마지막 달에 넣은 50만 원은 한 달만 굴러갑니다. 그래서 총액이 같아도 일찍 시작한 쪽의 결과가 큽니다.

이 계산기는 적립금을 뭉뚱그려 한 번에 곱하지 않고, 매달 넣은 돈을 각각 남은 기간만큼 따로 굴려서 더합니다. 연복리를 골라도 적립은 매달 이뤄지는 것으로 계산합니다.

이렇게 찾으셨다면

복리 계산기
원금과 연 수익률을 넣으면 연도별로 불어나는 금액을 표로 보여 줍니다.
적립식 복리 계산기
매달 적립액을 함께 넣으면 적립식 투자의 연도별 잔액이 나옵니다.
72법칙
원금이 두 배가 되는 기간(72 ÷ 수익률)을 함께 보여 줍니다.
연복리 월복리
같은 수익률이라도 복리 주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같은 월 50만 원인데 10년 늦게 시작해 2억이 갈렸다

계산기에서 그대로 나오는 숫자로 만든 이야기

노후 준비에서 가장 비싼 것은 금액이 아니라 시점입니다. 얼마나 비싼지 숫자로 봅니다.

  1. 현우는 서른다섯에, 태경은 마흔다섯에 시작했다

    둘은 같은 회사 동기입니다. 매달 50만 원씩, 연 6%로 굴리고, 예순에 꺼내 쓰기로 한 것까지 같습니다. 다른 것은 시작한 나이뿐입니다. 현우는 서른다섯에 시작해 25년을 넣었고, 태경은 "지금은 애 학원비가 먼저"라며 마흔다섯에 시작해 15년을 넣었습니다. 태경이 게으른 것도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마흔다섯의 태경은 서른다섯의 현우보다 연봉이 높았습니다.

    월 적립500,000원둘 다 같음
    연 수익률6%둘 다 같음
    현우 기간25년35세 → 60세
    태경 기간15년45세 → 60세
  2. 예순에 현우는 3억 4,822만, 태경은 1억 4,613만이었다

    현우가 넣은 원금은 1억 5,000만 원이고 평가액은 348,229,466원입니다. 태경이 넣은 원금은 9,000만 원이고 평가액은 146,136,403원입니다. 원금 차이는 6,000만 원인데 결과 차이는 202,093,063원입니다. 3.4배입니다.

    현우 원금 / 평가액150,000,000원 → 348,229,466원
    태경 원금 / 평가액90,000,000원 → 146,136,403원
    원금 차이60,000,000원
    결과 차이202,093,063원원금 차이의 3.4배
  3. 늦게 시작한 대가는 못 넣은 돈이 아니라 그 돈이 굴러갈 시간이었다

    72법칙으로 보면 연 6%는 12년마다 두 배가 됩니다. 현우가 초반 10년에 넣은 돈에는 배가 될 기회가 두 번 있었고, 태경의 돈에는 한 번 남짓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더 많이 넣어 따라잡겠다"는 계획은 대체로 실패합니다. 태경이 현우를 따라잡으려면 월 50만 원이 아니라 월 119만 원을 넣어야 했습니다. 마흔다섯에 그 돈을 만들 수 있었다면 서른다섯에도 만들 수 있었을 것입니다.

    72법칙 · 연 6%12년마다 2배72 ÷ 6

위 계산기에 월 적립 500,000원 · 연 6% · 25년을 넣으면 348,229,466원이 그대로 나옵니다. 기간 칸만 15로 바꿔 보세요. 그 한 칸이 2억 원입니다.

이 이야기의 숫자를 그대로 넣어 보기

월 적립액500,000원
연 수익률6%
기간25년 (비교: 15년)
방식매달 적립 · 복리

이 이야기에서 함께 쓴 계산기

자주 묻는 질문

복리와 단리는 무엇이 다른가요?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복리는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습니다. 연 6%로 1,000만 원을 30년 두면 단리는 2,800만 원이지만 월복리는 6,023만 원이 됩니다. 기간이 길수록 차이가 급격히 벌어집니다.

72법칙이 무엇인가요?

72를 연 수익률로 나누면 원금이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햇수가 대략 나옵니다. 연 6%라면 72 ÷ 6 = 12년입니다. 암산용 근사치이고 실제로는 11.9년이라 수익률이 낮을수록 잘 맞습니다.

복리 주기를 바꾸면 얼마나 차이 나나요?

같은 연 6%라도 연복리는 1년에 한 번, 월복리는 열두 번 이자가 붙으므로 월복리가 조금 더 큽니다. 1,000만 원을 10년 두면 연복리 1,790만 원, 월복리 1,819만 원으로 29만 원 차이입니다. 주기보다 수익률과 기간의 영향이 훨씬 큽니다.

매달 적립하면 계산이 어떻게 되나요?

처음 넣은 목돈이 불어나는 몫과, 매달 넣는 돈이 각각 남은 기간만큼 불어나는 몫을 더합니다. 늦게 넣은 돈일수록 굴러가는 기간이 짧아 기여가 작습니다. 그래서 같은 총액이라도 일찍 시작할수록 결과가 커집니다.

물가상승은 반영되나요?

이 계산기는 명목 금액을 보여 줍니다. 물가상승률이 연 2%라면 연 6% 수익의 실질 가치는 약 4% 성장에 해당합니다. 장기 계획을 세울 때는 수익률 칸에 실질 수익률을 넣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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